제6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1995년 8월 3일(화)10시 06분
장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4차 본회의)
- 1. 시정업무보고의건
- 2. '94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
- 3. 경상북도교육위원회위원후보자선출의건
○의장 박준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회 상주시의회(인시회)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연일 등원하셔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마지막까지 원할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날 총무국 업무보고 당시 답변이 미약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민방위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과장에게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강식 의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회 상주시의회(인시회)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연일 등원하셔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마지막까지 원할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날 총무국 업무보고 당시 답변이 미약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민방위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과장에게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강식 의원님.
○김강식 의원 예, 과장님에게 의문나는 사항이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전 답변시에는 그 민방위장비고 열쇠를 해병전우회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그게 사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전 답변시에는 그 민방위장비고 열쇠를 해병전우회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그게 사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죄송합니다.
그 제가 말씀드릴때는 열쇠를 만들어서 해병전우회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죄송합다.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 것 같습니다.
그 제가 말씀드릴때는 열쇠를 만들어서 해병전우회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죄송합다.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 것 같습니다.
○김강식 의원 예, 그렇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현재 동사무소 하고 그 창고에 하고 보관 있는데 언제든지 사용하실 분이 있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되어 있고, 해병전우회에 필요 하시다면 우리 상주시그 물품관리조례 제13조에 보면은 동사무소나 사업소장에는 물품관리를 전환할 수 있고 민간단체나 민간인에게는 양여나 관리전환를 할 수 없어가지고 그래 현재 저희들은 동사무소하고 면에 관리전환 하고 있습니다.
사용은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은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런데 그 법에 묶여 가지고 사용하는데 불편이 있다며는 그것을 고쳐야될 문제가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현재 언제든지 신속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해병전우회를 방문해 가지고 회장하고 만나 봤습니다.
그런데 그 실제 장비를 가져갈라고 하며는 병성창고나 중덕창고에 가서 바로 내주는 것이 아니고 또 동문동장에게 한테 승인을 받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해야 된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거기서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한 불편이 있고 신속하게 출동을 해야할 이런데 그런 어려운 시간이 지연된다며는 그것은 법에 묶여서 가지고 그런 것 보다도 그 빨리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그 장비를 보관한다거나 처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되고, 현재 그러면 장비는 구명장비를 두군데 중덕하고 병성에 확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잠수부라든가 그 요원은 확보되어 있으며, 그 훈련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이번에 중동사고에 투입이 되었는지 그것을 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언제든지 신속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해병전우회를 방문해 가지고 회장하고 만나 봤습니다.
그런데 그 실제 장비를 가져갈라고 하며는 병성창고나 중덕창고에 가서 바로 내주는 것이 아니고 또 동문동장에게 한테 승인을 받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해야 된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거기서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한 불편이 있고 신속하게 출동을 해야할 이런데 그런 어려운 시간이 지연된다며는 그것은 법에 묶여서 가지고 그런 것 보다도 그 빨리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그 장비를 보관한다거나 처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되고, 현재 그러면 장비는 구명장비를 두군데 중덕하고 병성에 확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잠수부라든가 그 요원은 확보되어 있으며, 그 훈련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이번에 중동사고에 투입이 되었는지 그것을 좀 묻고 싶습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죄송합니다.
그 현재 중동, 낙동, 계림, 북문동에는 민방위 수방기동대원들이 15명씩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 분들은 해병대에나 충분한 잠수나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훈련은 계획이 없습니다만 작년 올해에 낙동면에서 수방수와 같이 그 훈련한 적이 한번 있고 이 열쇠는 해병전우회에 그 대표에게 1씩 만들어 가지고 주도록 검토 하겠습니다.
그 현재 중동, 낙동, 계림, 북문동에는 민방위 수방기동대원들이 15명씩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 분들은 해병대에나 충분한 잠수나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훈련은 계획이 없습니다만 작년 올해에 낙동면에서 수방수와 같이 그 훈련한 적이 한번 있고 이 열쇠는 해병전우회에 그 대표에게 1씩 만들어 가지고 주도록 검토 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답변은 뭐 검토 하겠습니다.
잘못 되었습니다 이것을 떠나 가지고 실무자로 했느냐 않했느냐 이것만 묻고 답변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그 그러면 병성, 중덕창고에 장비가 보관되어면 만약에 익사사고가 발생시에 그 장비는 누가 수송을 할 것입니까?
수송차량이 확보가 되어 있는지? 어떤 수송차량이 지정이 되어 있는지?
이 7~8월에 익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데 만약에 그 장비를 수송할 수 있는 차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비를 손으로 들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 수송차량은 지정이 되어 있는지?
잘못 되었습니다 이것을 떠나 가지고 실무자로 했느냐 않했느냐 이것만 묻고 답변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그 그러면 병성, 중덕창고에 장비가 보관되어면 만약에 익사사고가 발생시에 그 장비는 누가 수송을 할 것입니까?
수송차량이 확보가 되어 있는지? 어떤 수송차량이 지정이 되어 있는지?
이 7~8월에 익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데 만약에 그 장비를 수송할 수 있는 차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비를 손으로 들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 수송차량은 지정이 되어 있는지?
○민방위과장 김명희 차량은 지금 지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예, 오늘 아침에 제가 얘기 들었습니다.
○김강식 의원 어제밤 9시에 그 장비를 수송하기 위해서 시청 당직실로 전화를 했는데 차량을 1대 내달라 요청을 했는드니 차량이 없다, 내줄 수 없다 그렇다면 청소차라도 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없다고 해서 결국은 해병대원 회원의 차량으로서 장비를 수송한 일이 있습니다.
지금 안일하게 일을 처리해서 되겠습니까?
그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주시요.
지금 안일하게 일을 처리해서 되겠습니까?
그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주시요.
○민방위과장 김명희 차량관계는 저는 현재 그 우리 민방위 구조장비 차량은 배정된 것도 없고, 현재 낙동면이나 동에 그 관리전환하고 있기때문에 동사무소에 동장님이나 면에서 차가 있기때문에 그 차로 이용하면 안되겠느냐 싶습니다만.
○김강식 의원 그래 이 추상적 아닙니까?
실제 사고를 당하고 나면은 차량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나오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안일한 보다도 그럼 민방위과장님은 책임이 없단 말씀입니까?
실제 사고를 당하고 나면은 차량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나오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안일한 보다도 그럼 민방위과장님은 책임이 없단 말씀입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책임보다도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면에 숙직, 당직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면에 숙직, 당직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리고 장비를 2셋트 구입 했다고 하는데 이것 정상적으로 구입이 된 것입니까?
지금 현재 인접 군 문경같으면 말이죠 해병전우회에서 1조에 140만원씩 구입했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1조에 300만원씩 구입이 되었는데 장비가 더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지금 현재 인접 군 문경같으면 말이죠 해병전우회에서 1조에 140만원씩 구입했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1조에 300만원씩 구입이 되었는데 장비가 더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이것은 구입은 저희들이 예산요구를 해서 이러이러한 장비를 사달라고 하면 회계과 용도계로 넘겨 가지고 회계과 용도계에서 구입하는데 조달청에서 구입한 것으로 압니다.
○김강식 의원 그러면은 장비가 들어오면 검토는 해 봤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검토 했습니다.
○김강식 의원 별 이상이 없고 장비가 좋다고 생각 했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예.
○김강식 의원 현재 장비가 그 관리상태라든가 사용하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현재는 없습니다.
저희들 작년 올해 그 연초에 2월달에 보트가 바람이 세고 해서 때우고 현재 이상이 없습니다.
바람 다 넣고 검토 했습니다.
저희들 작년 올해 그 연초에 2월달에 보트가 바람이 세고 해서 때우고 현재 이상이 없습니다.
바람 다 넣고 검토 했습니다.
○김강식 의원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거의가 해병전우회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장비를 해병전우회에게 인계해서 좀 효율적으로 풍족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은 없는지요?
잘못 되었으면 법에 묶여서 움직이지 말고 그 법을 고쳐야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지금은 7~8월이 가장 그 익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어제밤에도 지금 모동 상판저수지에 익사사고가 발생했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지연이 되어서 출발 했습니다.
차량이 없어가지고 그 장비를 수송할 수 있는 차량이 없어가지고 이래서 그 잘못 되었으면 그 조례를 바꾸더라도 현실성 있게 맞게끔 실무 과장으로서 검토해 가지고 조례를 수정해서 현실성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대처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잘못 되었으면 법에 묶여서 움직이지 말고 그 법을 고쳐야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지금은 7~8월이 가장 그 익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어제밤에도 지금 모동 상판저수지에 익사사고가 발생했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지연이 되어서 출발 했습니다.
차량이 없어가지고 그 장비를 수송할 수 있는 차량이 없어가지고 이래서 그 잘못 되었으면 그 조례를 바꾸더라도 현실성 있게 맞게끔 실무 과장으로서 검토해 가지고 조례를 수정해서 현실성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대처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민방위과장 김명희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그 조례상 그래서 어제 의장님에게 결재를 받았습니다만 현재 장비로서 그 해병전우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추경에 예산을 요구해서 추경 예산이 돌아가면 해병전우회에 풀예산을 초치해서 사서 해병전우회에 사도록 했습니다.
추경에 예산이 안돌아가면 내년도 봄예산에 예산요구를 해서 해병전우회에 민간적 자본적 보조를 하도록 결심을 받았습니다.
추경에 예산이 안돌아가면 내년도 봄예산에 예산요구를 해서 해병전우회에 민간적 자본적 보조를 하도록 결심을 받았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럼 이번에 구입한 장비는 그 해병전우회에서 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닙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방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상주시조례 제13조에 의해서 민간인에게 양여 또는 대여를 할 수 없어 가지고...
○김강식 의원 그 훈련용으로도 빌려줄 수 없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대여는 가능 합니다.
○김강식 의원 훈련용 대여도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 빌려갈려고 하면 말이지 그런 전시효과고 검열 받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장비를 구입해 놓은 것이지 훈련을 한다거나 필요시에 익사사고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다 그런 정도로까지 지금 저 해병대에서는 흥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훈련을 지금 잠수부도 훈련을 해야 되는데 실제 이번에 낙동에서 3일동안 그 투입된 잠수부 요원이 택시기사입니다.
자기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분들이 3일동안 그 수경하면서 인양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우리가 그 소대는 민방위과라든가 해당되는 부서에서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여기에 있는 모의원 한분밖에 그 현장에 안보이더라 이말입니다.
그 3일동안 인양을 했는데 그리고 변모 현직 의원이 말이지 대구에서 잠수부를 하루에 100만원 주고 사와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잠수부의 그 장비가 해병대 전우회에서 보고 놀랬답니다.
너무 좋아가지고 ...
그러한 장비가 있었다며는 그 이후에 어린이 두사람 익사한 것도 구할 수 있었을 정도로 무선연락을 받고 순찰차 타고 가보니까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만약 연락을 받을 때 강으로 바로 그 고무보트로 갔으며는 시간을 단축해서 구할 수도 안있겠느냐 이런 아쉬움도 가지고 있고 이런데 앞으로 장비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과장님께서 깊이 연구하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해 볼까 하는 생각이됩니다.
지금 빌려갈려고 하면 말이지 그런 전시효과고 검열 받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장비를 구입해 놓은 것이지 훈련을 한다거나 필요시에 익사사고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다 그런 정도로까지 지금 저 해병대에서는 흥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훈련을 지금 잠수부도 훈련을 해야 되는데 실제 이번에 낙동에서 3일동안 그 투입된 잠수부 요원이 택시기사입니다.
자기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분들이 3일동안 그 수경하면서 인양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우리가 그 소대는 민방위과라든가 해당되는 부서에서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여기에 있는 모의원 한분밖에 그 현장에 안보이더라 이말입니다.
그 3일동안 인양을 했는데 그리고 변모 현직 의원이 말이지 대구에서 잠수부를 하루에 100만원 주고 사와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잠수부의 그 장비가 해병대 전우회에서 보고 놀랬답니다.
너무 좋아가지고 ...
그러한 장비가 있었다며는 그 이후에 어린이 두사람 익사한 것도 구할 수 있었을 정도로 무선연락을 받고 순찰차 타고 가보니까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만약 연락을 받을 때 강으로 바로 그 고무보트로 갔으며는 시간을 단축해서 구할 수도 안있겠느냐 이런 아쉬움도 가지고 있고 이런데 앞으로 장비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과장님께서 깊이 연구하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해 볼까 하는 생각이됩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해병전우회 대표에게 빌려 주던지 아니며는 열쇠를 만들어서 주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대략...
그리고 지금 어제같은 경우 말이지요.
차량의 지정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도 말이지 장비가 더 있으며는 필요시에는 차량이까지도 차량까지 지정이 되어야 안되겠습니까?
그런 문제까지 세부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그 방안을 한번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어제같은 경우 말이지요.
차량의 지정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도 말이지 장비가 더 있으며는 필요시에는 차량이까지도 차량까지 지정이 되어야 안되겠습니까?
그런 문제까지 세부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그 방안을 한번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차량은 지금 저희들이 운송하는 차량은 구입이나 안 그러면 지금 회계과 검토해서 이동에 4개동에 계속 배치한다는 것도 무리입니다.
항상 기사를 24시간 대기한다든가 이것이 어려운 것인데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운영 관리하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면에 동사무소에 언제나 필요하시며는 사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시하고 열쇠를 해병전우회 대표에게 하나씩 복사를 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항상 기사를 24시간 대기한다든가 이것이 어려운 것인데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 운영 관리하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면에 동사무소에 언제나 필요하시며는 사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시하고 열쇠를 해병전우회 대표에게 하나씩 복사를 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차량관계는 누구것이다 하는 것 보다 딱 지정을 해 놓으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면사무소 어느 차량이 그때 그때 출동하라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딱 이차는 잠수부용으로 언제 필요할 때는 언제언제나 사무실에다가 딱 그날 사무실에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당직...
그 면사무소 어느 차량이 그때 그때 출동하라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딱 이차는 잠수부용으로 언제 필요할 때는 언제언제나 사무실에다가 딱 그날 사무실에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당직...
○민방위과장 김명희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렇게 조치하도록 해야되지...
○민방위과장 김명희 예.
○의장 박준형 김강식 의원님 그 질의중에서 답변 하나 안한 것이 있는데 요번 수차례 걸치 익사사고에 민방위과에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하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추가해서 지금 해병전우회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우리 시청건물로 알고 있는데 이쯤에서 수방장비를 대여 못하는데 그 건물은 어떤 조건으로 대여를 해 주었는지 그것도 함께 말씀 부탁 합니다.
또 한가지 추가해서 지금 해병전우회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우리 시청건물로 알고 있는데 이쯤에서 수방장비를 대여 못하는데 그 건물은 어떤 조건으로 대여를 해 주었는지 그것도 함께 말씀 부탁 합니다.
○민방위과장 김명희 익사사고 지난번 동문동에 일어난 것은 공휴일이라서 저희도 연락을 늦게 받아서 출동 못했습니다.
민방위과에서 못했고, 어제 모동에 사고로 오늘 아침에 저희들이 회의들어가서 나와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민방위과에서는 해병전우회 혹시나 그 장비를 필요한 잠수기구가 필요하며는 주도록 면에서 연락을 하고 갔습니다.
또 해병전우회 그 건물문제 저희들 과의 소관이 아닙니다.
회계과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기 곤란합니다. 죄송합니다.
민방위과에서 못했고, 어제 모동에 사고로 오늘 아침에 저희들이 회의들어가서 나와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민방위과에서는 해병전우회 혹시나 그 장비를 필요한 잠수기구가 필요하며는 주도록 면에서 연락을 하고 갔습니다.
또 해병전우회 그 건물문제 저희들 과의 소관이 아닙니다.
회계과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기 곤란합니다. 죄송합니다.
○김강식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박준형 어떤 해병전우회에 그것 우선권이 있어서 그에 의해서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제가 편법으로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얼마든지 해병전우회라 하며는 봉사단체중에서 해병전우회 만큼 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 그런 단체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민방위과에서는 최대한 그 편의를 도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듭니다.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예, 김형수 의원님.
그런데 우리 민방위과에서는 최대한 그 편의를 도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듭니다.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예, 김형수 의원님.
○김형수 의원 예, 민방위과장에게 질의가 아닌 시민의 대변인의 한사람으로서 충고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상주시의회는 상주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과장은 의원 개인에게 답변하는 것이 아니고 상주시민 전체에게 답변하는 것인데 우리 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정장을 하고 회의참석 하는데 피보고자인 과장은 솟옷차림으로 보고하는 것은 이것은 의회를 무시하고 시민을 무시한 방자한 자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오만한 자세를 고치도록 좀 하십시요.
상주시의회는 상주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과장은 의원 개인에게 답변하는 것이 아니고 상주시민 전체에게 답변하는 것인데 우리 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정장을 하고 회의참석 하는데 피보고자인 과장은 솟옷차림으로 보고하는 것은 이것은 의회를 무시하고 시민을 무시한 방자한 자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오만한 자세를 고치도록 좀 하십시요.
○민방위과장 김명희 제가 여기 의회에 참석할 줄을 몰랐습니다.
아레 참석할 때는...
아레 참석할 때는...
○김형수 의원 참석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여기 와 있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의사계에서 통보가 와서 그냥 옷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
앞으로 ...
○김형수 의원 옷 없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집에 있는데 여름에 더위서 안가지고 와서...
○김형수 의원 민방위과장님 조금전에 답변하는 자세나 이런 것을 볼때도 그렇고 지금 의회를 어떻게 알고 그리고 조금전에 우리 의장께서 말씀하시니까 우리 소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또 보고를 못 받았다, 익사사고에 대해서... 비상연락체제 안되어 있습니까? 민방위과는...
○민방위과장 김명희 되어 있습니다마는...
○김형수 의원 되어 있는데 왜 보고가 안됩니까? 업무를 못 받습니까?
○민방위과장 김명희 현장에서 그 읍면에 다니면서 매일 할순 없고 또 그때 면에서 연락을 못 받아서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김형수 의원 앞으로 정장차림으로 와 보고 하세요.
○민방위과장 김명희 예, 알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더 질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면 민방위과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 업무보고시 미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의를 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시면 민방위과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 업무보고시 미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의를 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종호 의원 말씀 물어도 되겠습니까?
○의장 박준형 예, 이종호 의원님.
○이종호 의원 어제도 나오시고 오늘도 나오시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제 그 담당부서를 문화공보부 담당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사실입니까?
어제 그 담당부서를 문화공보부 담당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사실입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지구지정 관계는 도시파트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합니다.
개발사업에 대해서 개발을 위한 사업승인은 문화공보담당관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관여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는 과거는 지사가 승인하던 사항을 위임이 되어 가지고 시장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위임전결로 되어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그 관광휴양지에 대한 것은 지구조합에서 사업승인 신청를 문화담당관실로 민원처리 접수가 되어서 저희들한테 협의가 오고 해서 허가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구지정 관계는 도시파트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합니다.
개발사업에 대해서 개발을 위한 사업승인은 문화공보담당관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관여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는 과거는 지사가 승인하던 사항을 위임이 되어 가지고 시장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위임전결로 되어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그 관광휴양지에 대한 것은 지구조합에서 사업승인 신청를 문화담당관실로 민원처리 접수가 되어서 저희들한테 협의가 오고 해서 허가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호 의원 지금 현재 그 두가지 이분해서 그 어떤 업무가 진행되네요.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그것은 통례로 다른 부분도 그렇습니다.
농공단지라든가 또는 콜포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지구지정 도시계획 파트에서 할 것이 따로 있고, 사업시행에 따른 부분은 해당 담당부서에서 하고 이렇게 이분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농공단지라든가 또는 콜포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지구지정 도시계획 파트에서 할 것이 따로 있고, 사업시행에 따른 부분은 해당 담당부서에서 하고 이렇게 이분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종호 의원 이분화 되어 있네요.
이 뚜렷한 업무구분은 지금 현재 개발이란 현안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때에 이것을 어떻게 어느 부서에서 관장합니까?
현안문제로 우리 어떤 개인의 용화의 개발이 아니라 상주시민의 염원이라 할 수 있는 용화개발이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이 현안문제를 다루고 있냐구요?
그냥 그저 국장님 말씀하신데로 사업승인에 대한 것은 관광 저 공보부요?
이래가지고야 뭐 개인이 하는 것도 아니고 대 의미의 개발이라 할 적에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 것입니까?
이 뚜렷한 업무구분은 지금 현재 개발이란 현안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때에 이것을 어떻게 어느 부서에서 관장합니까?
현안문제로 우리 어떤 개인의 용화의 개발이 아니라 상주시민의 염원이라 할 수 있는 용화개발이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이 현안문제를 다루고 있냐구요?
그냥 그저 국장님 말씀하신데로 사업승인에 대한 것은 관광 저 공보부요?
이래가지고야 뭐 개인이 하는 것도 아니고 대 의미의 개발이라 할 적에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 것입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이것은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촉진 하기 위해서 모든 그 기초 지구지정에 건에 대해서는 도시건설파트에서 추진을 해 왔고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기필적인 호텔을 짓는 다든가 지구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해야된다는 설명이지 제가 이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그런 말씀을 드린 바는 아닙니다.
개발촉진 하기 위해서 모든 그 기초 지구지정에 건에 대해서는 도시건설파트에서 추진을 해 왔고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기필적인 호텔을 짓는 다든가 지구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해야된다는 설명이지 제가 이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그런 말씀을 드린 바는 아닙니다.
○이종호 의원 어제는 분명히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그것은 넘어가고요. 그럼 현안문제로 어제 오늘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장님 취임하고신 이후 보고받은 적이 없나요?
시장님이 그 제가 다시한번 반복하며는 화북 초도순시때도 행정력의 지원를 다해 준다고 약속을 했고 또 현재에 시장취임 이후 어떤한 여건속에서도 용하개발을 해야된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렸는데 국장님은 모르시고, 예를 들어서 이 개인이 개발한 것도 아니고 뭐 시가 물건이나 여러가지 행정력의 권리라는 기회는 많은데 이런 아무런 대규모의 현안문제도 밝히지도 않는 문제 누가 합니까?
개인이 해야 됩니까? 이것...
그것은 넘어가고요. 그럼 현안문제로 어제 오늘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장님 취임하고신 이후 보고받은 적이 없나요?
시장님이 그 제가 다시한번 반복하며는 화북 초도순시때도 행정력의 지원를 다해 준다고 약속을 했고 또 현재에 시장취임 이후 어떤한 여건속에서도 용하개발을 해야된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렸는데 국장님은 모르시고, 예를 들어서 이 개인이 개발한 것도 아니고 뭐 시가 물건이나 여러가지 행정력의 권리라는 기회는 많은데 이런 아무런 대규모의 현안문제도 밝히지도 않는 문제 누가 합니까?
개인이 해야 됩니까? 이것...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그것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답변하기 좀 곤란합니다.
만 저희 시가 그 용하지구에 대해서 개발을 하는데 조금도 비협조적으로 한 것이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지원해서 주민의 의사대로 할 수 있도록 다 조치를 해 왔고 단지 이사람들이 과거에 '87년도에 그 허가 지구지정이 되었는데 그 후에 사람들이 사업승인에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구를 더 넓히고 변경하는 부분이 생겨가지고 지금 현재까지 추진이 안되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그 사업이 왜 변경이 승인 안되었는가 하면 환경파트에서 불가능하다고 판결이 났기때문에...
만 저희 시가 그 용하지구에 대해서 개발을 하는데 조금도 비협조적으로 한 것이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지원해서 주민의 의사대로 할 수 있도록 다 조치를 해 왔고 단지 이사람들이 과거에 '87년도에 그 허가 지구지정이 되었는데 그 후에 사람들이 사업승인에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구를 더 넓히고 변경하는 부분이 생겨가지고 지금 현재까지 추진이 안되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그 사업이 왜 변경이 승인 안되었는가 하면 환경파트에서 불가능하다고 판결이 났기때문에...
○이종호 의원 잠깐만요.
환경평가가 불가능 하다고 났다고요.
환경평가가 불가능 하다고 났다고요.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환경처에서 불가 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그래서 일이...
○이종호 의원 다시한번 짚고 넘어 갑시다.
환경처에서 환경평가가 안된다고 났다 이 말이지요.
환경처에서 환경평가가 안된다고 났다 이 말이지요.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호 의원 그 다시한번 확인를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그래서 현재는 이 지주조합에서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며는 그 사업추진계획은 계획승인은 우리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한다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뭐 방관한다든가 추진 안될 것으로 한다든가 그런 의도는 전혀 없고 저도 어저께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용하지구가 개발됨으로서 우리가 좋아지는 것이고 문장대도 더 빛이 나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이 되어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되어 왔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그러며는 그 사업추진계획은 계획승인은 우리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한다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뭐 방관한다든가 추진 안될 것으로 한다든가 그런 의도는 전혀 없고 저도 어저께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용하지구가 개발됨으로서 우리가 좋아지는 것이고 문장대도 더 빛이 나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이 되어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되어 왔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이종호 의원 향후 개발에 대한 그 계획은 지금 없으십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지금 그 지주조합에서 구상를 해서 설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설계도서가 들어오고 허가가 들어오면 어떤 변화로 되는지 판단이 나겠지요.
그 설계도서가 들어오고 허가가 들어오면 어떤 변화로 되는지 판단이 나겠지요.
○이종호 의원 예, 한마디만 예를들어 말씀드리겠는데요.
제가 충북 단양에 조그마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단양에 가면 저희 휴게소 소백산 죽령진입에 가며는 온천지구 용하보다도 건물이 지금 개발이 되는 곳입니다.
군에서 어떠한 지원은 아끼지 않고 현재 부분개발을 해서 아마 아시고 계시는 분은 몇 분 알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개발을 이 군에서 개발을 지원해주고 군에서 장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용하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그 정체적인 포괄적인 개발보다도 부분적인 개발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현안문제를 달아 주셔야 됩니다.
제가 충북 단양에 조그마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단양에 가면 저희 휴게소 소백산 죽령진입에 가며는 온천지구 용하보다도 건물이 지금 개발이 되는 곳입니다.
군에서 어떠한 지원은 아끼지 않고 현재 부분개발을 해서 아마 아시고 계시는 분은 몇 분 알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개발을 이 군에서 개발을 지원해주고 군에서 장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용하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그 정체적인 포괄적인 개발보다도 부분적인 개발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현안문제를 달아 주셔야 됩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지금 현재 그 지주조합에서 제가 여러 한두차례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사람들의 의견과 우리 의견이 상통합니다.
왜냐하면은 이 인근에 있는 경산온천이라든지 청도온천 같이 여기도 목욕시설 정도로 우선 하나 만들고 차차 개발해 나가자 이것이 지주조합에서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것은 좋고 바람직한 것이다.
아까운 물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저희들이 조언한 바도 있고 그렇게 하는 것도 한꺼번에 다 투자를 못하니까 어차피 아마 그것도 바람직한 개발방법이라고 의견을 제시한 바도 있습니다.
만나서 그사람들의 의견과 우리 의견이 상통합니다.
왜냐하면은 이 인근에 있는 경산온천이라든지 청도온천 같이 여기도 목욕시설 정도로 우선 하나 만들고 차차 개발해 나가자 이것이 지주조합에서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것은 좋고 바람직한 것이다.
아까운 물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저희들이 조언한 바도 있고 그렇게 하는 것도 한꺼번에 다 투자를 못하니까 어차피 아마 그것도 바람직한 개발방법이라고 의견을 제시한 바도 있습니다.
○이종호 의원 예, 지금 제가 흥분해서 지금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만 국장님께 간곡한 부탁은 이것을 그 그냥 두길래 제일 안타까운 어제 보고에 청리나 이런데 그 버금 못지않은 개발지구고 하니까 이것을 좀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세외수입이나마 청리 이상은 갈 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해 볼 적에 관심있게 다루어 주시고요.
정말로 이것이 어째서 안되는가 앞으로 대책은 무엇인가 자꾸 지주지주 하는데요.
지주들을 그 빙자하지 말고 실질적인 지휘에서 개발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제도적 만들든지 조례를 만들든지 연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 국장님께 간곡한 부탁은 이것을 그 그냥 두길래 제일 안타까운 어제 보고에 청리나 이런데 그 버금 못지않은 개발지구고 하니까 이것을 좀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세외수입이나마 청리 이상은 갈 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해 볼 적에 관심있게 다루어 주시고요.
정말로 이것이 어째서 안되는가 앞으로 대책은 무엇인가 자꾸 지주지주 하는데요.
지주들을 그 빙자하지 말고 실질적인 지휘에서 개발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제도적 만들든지 조례를 만들든지 연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이종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준형 김강식 의원님.
○김강식 의원 국장님께 두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공검면 예주2리에서 이안천 그 골재를 채취하고 있는데 대원건설에서 1,500대억분을 목표로 해서 채취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지금 공검면 예주2리에서 이안천 그 골재를 채취하고 있는데 대원건설에서 1,500대억분을 목표로 해서 채취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상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
○김강식 의원 그러면은 구체적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 뒤에 골재를 채취하는 그 내 바닥을 이용해 가지고 그 예주2리 그 목리작 한 40여 가구가 내를 건너가서 바로 45,000여평 되는 그 전답이 있습니다.
그 길을 이용해 가지고 와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현재 골재를 채취해감으로 인해 가지고 그 내를 이용해서 건너갈 수가 없습니다. 파여가지고...
그렇다며는 추석은 닥치고 지금은 대초 작업이니 여러가지 농약도 처야 되고 하는데 경운기라든가 이런 것이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곳이 40여 가구가 되는데 이 작업을 하기 이전에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고 선 조치라며는 가교를 설치해 준다거나 우선 말이지 통행을 할 수 있게끔 해 놓고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주민의 의견은 40여 가구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 대원건설의 업자는 우선인가는 모르겠지만 주민의 행정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조치를 해 놓고 골재를 채취해야 되는데 아무런 대책 없이 채취해감으로 인해가지고 40여 가구 몽리자가 그 자기 전답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데 엄청난 불편을 느끼고 있 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하게 한번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그 뒤에 골재를 채취하는 그 내 바닥을 이용해 가지고 그 예주2리 그 목리작 한 40여 가구가 내를 건너가서 바로 45,000여평 되는 그 전답이 있습니다.
그 길을 이용해 가지고 와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현재 골재를 채취해감으로 인해 가지고 그 내를 이용해서 건너갈 수가 없습니다. 파여가지고...
그렇다며는 추석은 닥치고 지금은 대초 작업이니 여러가지 농약도 처야 되고 하는데 경운기라든가 이런 것이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곳이 40여 가구가 되는데 이 작업을 하기 이전에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고 선 조치라며는 가교를 설치해 준다거나 우선 말이지 통행을 할 수 있게끔 해 놓고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주민의 의견은 40여 가구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 대원건설의 업자는 우선인가는 모르겠지만 주민의 행정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조치를 해 놓고 골재를 채취해야 되는데 아무런 대책 없이 채취해감으로 인해가지고 40여 가구 몽리자가 그 자기 전답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데 엄청난 불편을 느끼고 있 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하게 한번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제가 확실한 내용은 현장을 확인해봐야 알겠습니다
만 이 골재채취장은 도로공사를 하기 위한 골재채취용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만약에 주민의 불편이 있다고 하면은 해소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만 이 골재채취장은 도로공사를 하기 위한 골재채취용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만약에 주민의 불편이 있다고 하면은 해소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 내용을 소상하게 모르고 계신다면 국장님의 업무파악도 나오겠지만 몇일전에 주민들이 건의를 해가지고 현지 면장하고 건설과장하고 현지를 방문해 가지고 건설과장 하는 말씀이 잠수교라도 나주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고 갔다고 그럽디다.
그러며는 출장을 갔다왔으면 현직 과장이 국장에게 보고가 안된 것인지 되고도 모르는 것인지 알고 싶고, 또 만약에 잠수교를 놔준다며는 언제쯤 놔 주겠느냐 올 가을에 당장에 추수를 해야 되는데 그 내를 바닥을 길을 삼아서 목리자들이 과연 가을에 가서 추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헬기로 운반할 것인지 이런 문제를 아직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자리에 대변을 못하시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며는 출장을 갔다왔으면 현직 과장이 국장에게 보고가 안된 것인지 되고도 모르는 것인지 알고 싶고, 또 만약에 잠수교를 놔준다며는 언제쯤 놔 주겠느냐 올 가을에 당장에 추수를 해야 되는데 그 내를 바닥을 길을 삼아서 목리자들이 과연 가을에 가서 추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헬기로 운반할 것인지 이런 문제를 아직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자리에 대변을 못하시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시배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복명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돌아가서 현황파악을 확실히 해서 대책강구가 서면 서면으로 의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돌아가서 현황파악을 확실히 해서 대책강구가 서면 서면으로 의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더 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건설도시국 소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들 장장 4일동안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사실상 조금 이 시장님은 시정업무에 바쁘시겠지만 부시장님이라도 처음 이 흐름을 어떻게 흐르느냐 하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좀 아쉽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담당관실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용철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건설도시국 소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들 장장 4일동안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사실상 조금 이 시장님은 시정업무에 바쁘시겠지만 부시장님이라도 처음 이 흐름을 어떻게 흐르느냐 하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좀 아쉽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담당관실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용철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문화공보담당관실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김익배 의원 241페이지 주요 문화재중 지방 무형문화재가 있는데 이것이 어디에 있으며 어떤 종류인지 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지방 무형문화재는 저희 그 상주시 초산동에 민속 그 초산민요라고 해서 저희가 현재 그 도로 지저받아서 초산민요팀을 말하는 것입니다.
○김익배 의원 지방 유형문화재 11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부탁을 했는데요?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지방 유형문화재 11점은 대표적인 것 상주 복용동에 있는 단간 지주가 있습니다.
예, 그것이 지방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이 되어 있고 상주 낙동에 있는 양진당은 제85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상주향교 제성전이 15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다음에 대산루 부개정이라 해서 이것은 외서에 우산에 있습니다.
이것이 156호 지정이 되어 있고 전체 11점 상세한 것에 대해서 김의원님께 별도로 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 그것이 지방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이 되어 있고 상주 낙동에 있는 양진당은 제85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상주향교 제성전이 15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다음에 대산루 부개정이라 해서 이것은 외서에 우산에 있습니다.
이것이 156호 지정이 되어 있고 전체 11점 상세한 것에 대해서 김의원님께 별도로 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익배 의원 이것 제가 묻는 이유는요 낙동에 가면 지금부터 75년전에 정부서 효자 그 칭호를 일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지난 10월 14일날 집을 짓고 해 놓았는데 그것은 문화재로 등록을 할 수 없는지?
그 사람이 지난 10월 14일날 집을 짓고 해 놓았는데 그것은 문화재로 등록을 할 수 없는지?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김의원님 말씀하신 그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계 직원과 한번 현지 답사를 해서 문화재지정은 저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실지조사를 거쳐 가지고 저희 의견을 첨부해서 도에 보내면 도에서 대학교수로 구성된 전문위원 팀이 있습니다.
그 팀들이 다시 현지를 답사를 해서 지정을 하기 때문에 지정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팀들이 다시 현지를 답사를 해서 지정을 하기 때문에 지정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그러겠습니다.
○이두희 의원 의장님.
○의장 박준형 예, 이두희 의원님.
○이두희 의원 무인 중개소 설치를 한다기에 정말로 반갑기 짝이 없습니다.
수혜가구수가 16,000가구가 된다고 해서 83%가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있다.
이왕이면 100% 다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없는지?
거금을 들여서 8억이라는 돈을 투자를 해서 이왕이면 상주시 전체가 난시청이 없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셨는지 그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혜가구수가 16,000가구가 된다고 해서 83%가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있다.
이왕이면 100% 다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없는지?
거금을 들여서 8억이라는 돈을 투자를 해서 이왕이면 상주시 전체가 난시청이 없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셨는지 그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이의원님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두희 의원 그리고 KBS 1TV, KBS 2TV가 잘 나오는 방법 그것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혜가구에 비해서는 현재 무인중개소 설치는 이것이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있는 거리가 3~5㎞ 정도 입니다.
그래서 상주지역은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화북쪽 하고 화남쪽에는 이 만산 뒷산에 쐈을 경우에 높은 산이 있어 가지고 상당히 애로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지구에는 KBS가 잘 안나오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체 난시청을 해소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구 방송국쪽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 현재 여기 가장 그 설치가됨으로서 해택을 보는 지역이 우리 상주시에서도 4개 동지역 입니다만 외답지구, 가장지구, 인평지구 저쪽으로는 상당히 올라서 쏘기 때문에 직접 해택을 받을 수 있고, 외서지구, 공검지구 이런데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좀 거리가 먼곳으로는 현재 시설 가지고는 부족한데 KBS와 긴밀히 협조해서 많은 가구가 수혜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KBS 1TV, KBS 2TV 완전히 난시청 해소 하기에는 아마 무인중계소 설치되면 여기에 해당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현재 시내에서 2TV가 잘 안나오는 가구도 있습니다.
요번 무인중개소가 설치되면 완전히 해소가 되겠습니다.
수혜가구에 비해서는 현재 무인중개소 설치는 이것이 난시청을 해소 할 수 있는 거리가 3~5㎞ 정도 입니다.
그래서 상주지역은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화북쪽 하고 화남쪽에는 이 만산 뒷산에 쐈을 경우에 높은 산이 있어 가지고 상당히 애로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지구에는 KBS가 잘 안나오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체 난시청을 해소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구 방송국쪽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 현재 여기 가장 그 설치가됨으로서 해택을 보는 지역이 우리 상주시에서도 4개 동지역 입니다만 외답지구, 가장지구, 인평지구 저쪽으로는 상당히 올라서 쏘기 때문에 직접 해택을 받을 수 있고, 외서지구, 공검지구 이런데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좀 거리가 먼곳으로는 현재 시설 가지고는 부족한데 KBS와 긴밀히 협조해서 많은 가구가 수혜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KBS 1TV, KBS 2TV 완전히 난시청 해소 하기에는 아마 무인중계소 설치되면 여기에 해당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현재 시내에서 2TV가 잘 안나오는 가구도 있습니다.
요번 무인중개소가 설치되면 완전히 해소가 되겠습니다.
○이두희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예, 이홍식 의원님.
○이홍식 의원 수고 하십니다.
참고로 한마디 묻겠습니다.
우리 상주시 유적지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담당관님은 화서면 하송리에 있는 즉 일명 지방에서 부러는 그 대궐터라도 합니다.
후백제 견훤산성 대외비가 있습니다.
그 또 위패 모신 사당도 있고 작년 8월경 서울 그 백의민족회의에서 실제 한달간 한 40여일간 탐색를 해 가지고 책자 발간한 것도 있고 지금 그 상주시에서 알기로는 화서면에 후백제 견훤산성이 주성으로 되어 있고 화서면이나 그 인근에 있는 것은 외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앞으로 그 지방 문화재가 문화재로 발굴할 용의가 계시는지 앞으로 그 계획해서 어떤 우리가 좋은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한마디 묻겠습니다.
우리 상주시 유적지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담당관님은 화서면 하송리에 있는 즉 일명 지방에서 부러는 그 대궐터라도 합니다.
후백제 견훤산성 대외비가 있습니다.
그 또 위패 모신 사당도 있고 작년 8월경 서울 그 백의민족회의에서 실제 한달간 한 40여일간 탐색를 해 가지고 책자 발간한 것도 있고 지금 그 상주시에서 알기로는 화서면에 후백제 견훤산성이 주성으로 되어 있고 화서면이나 그 인근에 있는 것은 외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앞으로 그 지방 문화재가 문화재로 발굴할 용의가 계시는지 앞으로 그 계획해서 어떤 우리가 좋은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그 화서 대궐터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늘 그 산성을 보고 상당히 지정할 가치가 있고 보고할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의원님이 말씀과 그 같이 그 문제에 대해서도 조금전에 김의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체 저의 관내 비지정 문화재가 몇 점있는가 하면 169점이 있습니다. 지정 못받은 것이...
그래서 약 화상이 22개, 제실이 136개, 서원이 11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정밀히 조사를 해서 만일 지정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대해서 나름대로 자료를 만들어서 도와 긴밀한 협조하에 수렴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 화서 대궐터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늘 그 산성을 보고 상당히 지정할 가치가 있고 보고할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의원님이 말씀과 그 같이 그 문제에 대해서도 조금전에 김의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체 저의 관내 비지정 문화재가 몇 점있는가 하면 169점이 있습니다. 지정 못받은 것이...
그래서 약 화상이 22개, 제실이 136개, 서원이 11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정밀히 조사를 해서 만일 지정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대해서 나름대로 자료를 만들어서 도와 긴밀한 협조하에 수렴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홍식 의원 이것 책자는 체험에 의해 가지고 한 40일간에 그 발굴해 가지고 대궐터 자리 및 식수 전부다 외성, 주성 해가지고 발굴 해놓은 책자가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과급적이만 그 발굴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과급적이만 그 발굴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예, 신현수 의원님.
○신현수 의원 상주시내에 보면 굉장히 많은데 이것 홍보가 안되어 가지고 실지로 제 자신도 그렇지만은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보문제도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야될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도 문화원과 연락해서 거기도 1년에 한두번씩 유적지를 갔다가 지방에 있는 그 관광차원에서 다니고 있고 특히 경천대 같은 경우는 그 지역에 있는 그 좋은 관광지를 개발해 놓아도 제 생각은 보면 국민학생들 보면 직지사나 불국사나 이런데 놀러를 가고 소풍을 가고 이렇지 지역를 소홀히 하는 곳이 있는데 지역에 있는 이런 관광지나 문화재를 될 수 있으면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교육청에 이야기 해 가지고 어떻게 이런 좋은 시설이 있으면 홍보를 해서 보여야만 가치가 있지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도 앞으로 그런 점을 유의해서 소풍가는 일이 있으면 학생들도 구경시켜 가지고 경천대로 한번 일차 소개하고 또 문화재도 좋은 곳이 있으면 우리 의원도 그렇고 지식층에 있는 분도 문화원 같은데서 그런데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요.
건의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보문제도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야될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도 문화원과 연락해서 거기도 1년에 한두번씩 유적지를 갔다가 지방에 있는 그 관광차원에서 다니고 있고 특히 경천대 같은 경우는 그 지역에 있는 그 좋은 관광지를 개발해 놓아도 제 생각은 보면 국민학생들 보면 직지사나 불국사나 이런데 놀러를 가고 소풍을 가고 이렇지 지역를 소홀히 하는 곳이 있는데 지역에 있는 이런 관광지나 문화재를 될 수 있으면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교육청에 이야기 해 가지고 어떻게 이런 좋은 시설이 있으면 홍보를 해서 보여야만 가치가 있지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도 앞으로 그런 점을 유의해서 소풍가는 일이 있으면 학생들도 구경시켜 가지고 경천대로 한번 일차 소개하고 또 문화재도 좋은 곳이 있으면 우리 의원도 그렇고 지식층에 있는 분도 문화원 같은데서 그런데도 살펴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요.
건의입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상당히 고맙습니다.
저희 그 신의원님 걱정해 주신데로 교육청과 문화원 긴밀히 협조해서 많은 학생들이 경천대에 또는 기타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가로 보고 드린다며는 저희가 금년도에 그 시장님 걱정해 주셔서 매년 국방대학원 회의가 있습니다. 서울에...
국방대학원 학생들이 약 300명 정도 알고 있습니다만 이 분들이 전국에 유적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정기룡장군 그 포와 임란북천지에 대해서 관련자료를 보내 가지고 좀 와줄 수 없겠느냐고 요청을 했더니 금년도 계획은 사실 도저희 안되고 내년도 부터는 국방대학원 학생들이 상주도 한번 지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앞으로 많은 대외에 있는 그 관광객 또는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는 그런 홍보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그 신의원님 걱정해 주신데로 교육청과 문화원 긴밀히 협조해서 많은 학생들이 경천대에 또는 기타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가로 보고 드린다며는 저희가 금년도에 그 시장님 걱정해 주셔서 매년 국방대학원 회의가 있습니다. 서울에...
국방대학원 학생들이 약 300명 정도 알고 있습니다만 이 분들이 전국에 유적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정기룡장군 그 포와 임란북천지에 대해서 관련자료를 보내 가지고 좀 와줄 수 없겠느냐고 요청을 했더니 금년도 계획은 사실 도저희 안되고 내년도 부터는 국방대학원 학생들이 상주도 한번 지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앞으로 많은 대외에 있는 그 관광객 또는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는 그런 홍보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김의정 의원님.
○김의정 의원 조금전에 말하기전에 농담하나 합니다.
요점 민선 시장이 되어가지고 도시과장이 민원서류를 9일동안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직위해제를 되었다고 신문기사에 났다는데 실과소장이 시정질문을 놓고 1년을 넘도록 답변하는 것은 의장이 직위해제 못 시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전에 업무보고때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충효를 숭상하고 선비고장이라는 상주에게 더더욱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259페이지 관련입니다.
제26회 임시회때 시정질문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렬사는 숙종 24년에 창건하고 권길, 정기룡, 김종무, 정극항, 박걸 등 다섯분을 모셨고, 추의사는 정조 17년에 설다하여 윤섬, 이경유, 박호, 김준신, 김일 등 다섯분을 모셔 모두 열분의 위패봉양했던 것을 임란북천전적지 복원하면서 정기룡장군과 정극항 두분이 위패봉양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유는 임란전적비에서 순열한 분들이 아니라고 하여 제외 시켰답니다.
시가나 조정에서 선조들이 충렬사에 위패 봉양했든 것을 상주시에서 왜 멋대로 현 위치에 복원하면서 제외시켰느냐, 이것을 설명해 주셔야 되고 먼저번에 시정질문 했을 때 검토해 보고 알아 보고 그런 방법으로 하겠다.
고한 이후에 소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1985년 4월 8일 도에 예산측정할 때 상주 임란북천전적비 사업계획에 임진왜란 때 상주 북천에서 외적과 격전하다 순절한 의병장과 무명의병을 추모하기 위하여 기존 충렬사와 충의사를 합사하여 봉양하고 이런 말이 있는데 합사했으면 왜 이 두분이 빠졌는가?
설명해 주십시오.
요점 민선 시장이 되어가지고 도시과장이 민원서류를 9일동안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직위해제를 되었다고 신문기사에 났다는데 실과소장이 시정질문을 놓고 1년을 넘도록 답변하는 것은 의장이 직위해제 못 시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전에 업무보고때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충효를 숭상하고 선비고장이라는 상주에게 더더욱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259페이지 관련입니다.
제26회 임시회때 시정질문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렬사는 숙종 24년에 창건하고 권길, 정기룡, 김종무, 정극항, 박걸 등 다섯분을 모셨고, 추의사는 정조 17년에 설다하여 윤섬, 이경유, 박호, 김준신, 김일 등 다섯분을 모셔 모두 열분의 위패봉양했던 것을 임란북천전적지 복원하면서 정기룡장군과 정극항 두분이 위패봉양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유는 임란전적비에서 순열한 분들이 아니라고 하여 제외 시켰답니다.
시가나 조정에서 선조들이 충렬사에 위패 봉양했든 것을 상주시에서 왜 멋대로 현 위치에 복원하면서 제외시켰느냐, 이것을 설명해 주셔야 되고 먼저번에 시정질문 했을 때 검토해 보고 알아 보고 그런 방법으로 하겠다.
고한 이후에 소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1985년 4월 8일 도에 예산측정할 때 상주 임란북천전적비 사업계획에 임진왜란 때 상주 북천에서 외적과 격전하다 순절한 의병장과 무명의병을 추모하기 위하여 기존 충렬사와 충의사를 합사하여 봉양하고 이런 말이 있는데 합사했으면 왜 이 두분이 빠졌는가?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김의원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임란북천지가 그 조성되고 한 것은 1987년도 부터입니다만 현재 저희가 그 당시 입창되신 분 그 화려하고 무명으로 해서 부위를 모시고 있습니다.
현재 그 회관에서 정기룡장군과 전극항 열사 한림학사가 어떻게 해서 누락이 되었느냐는 것 때문에 상당히 여론이 분분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김위원님께서 좋은 그 말씀이 있으면 현재 그 지금까지 추진해 왔는 과정에서는 있어서는 정기룡장군과 전극항 한림학사에 대해서는 임란 당시에 현재 순절하신 분이 아니다 그렇게 정기룡장군께서는 수를 다하셔서 그 작고하셨고, 그 전극항 의사께서는 병자호란때 이분은 그저 순국하신 분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당초에 이것을 결심할 때 두분은 배양에서 제외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반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던 사항에 대해서 몇일전에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가칭 임란북천지 그 조정시정대책위원회측에 회장님과 그다음에 저희 손발을 맞추어서 추진해 왔던 추진위원측에 간사님과 저희 방에서 모임을 갖고 이 문제 모든 건에 대해서 배양문제 뿐만 아니라 집향문제 뿐만 아니라 배양 그다음에 배양절차문제 모든 것에 대해서 8월 23일날 오후 2시에 저희 그 문화회관 3층에 소회의실에서 양측에서 5명씩 나오셔 가지고 저희가 시에서 그동안 추진했던 총괄적인 보고를 드리고 그에대한 제반문제 하나하나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합의점을 찾자고 현재 그 합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왜 정기룡장군이 입향 문제를 기해서 된다 안된다 확실한 답변은 아마 이 결과가 나와야만이 전체 위원님들이 이야기도 집약된 상태에서 답변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해서 양해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임란북천지가 그 조성되고 한 것은 1987년도 부터입니다만 현재 저희가 그 당시 입창되신 분 그 화려하고 무명으로 해서 부위를 모시고 있습니다.
현재 그 회관에서 정기룡장군과 전극항 열사 한림학사가 어떻게 해서 누락이 되었느냐는 것 때문에 상당히 여론이 분분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김위원님께서 좋은 그 말씀이 있으면 현재 그 지금까지 추진해 왔는 과정에서는 있어서는 정기룡장군과 전극항 한림학사에 대해서는 임란 당시에 현재 순절하신 분이 아니다 그렇게 정기룡장군께서는 수를 다하셔서 그 작고하셨고, 그 전극항 의사께서는 병자호란때 이분은 그저 순국하신 분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당초에 이것을 결심할 때 두분은 배양에서 제외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반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던 사항에 대해서 몇일전에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가칭 임란북천지 그 조정시정대책위원회측에 회장님과 그다음에 저희 손발을 맞추어서 추진해 왔던 추진위원측에 간사님과 저희 방에서 모임을 갖고 이 문제 모든 건에 대해서 배양문제 뿐만 아니라 집향문제 뿐만 아니라 배양 그다음에 배양절차문제 모든 것에 대해서 8월 23일날 오후 2시에 저희 그 문화회관 3층에 소회의실에서 양측에서 5명씩 나오셔 가지고 저희가 시에서 그동안 추진했던 총괄적인 보고를 드리고 그에대한 제반문제 하나하나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합의점을 찾자고 현재 그 합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왜 정기룡장군이 입향 문제를 기해서 된다 안된다 확실한 답변은 아마 이 결과가 나와야만이 전체 위원님들이 이야기도 집약된 상태에서 답변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해서 양해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그런데 제가 그 내용을 한번 파악한 결과 당시에 저희가 도에다가 충의사와 충렬사를 합사한다고 지었습니다만 그 밑에 두번째 문구에 보며는 임란시 북천에서 순절하시 분들 모셔놓은 혼외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문구해석상의 차이가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제반문제에 대해서 23일날 한번 아주 심도있는 토의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문구해석상의 차이가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제반문제에 대해서 23일날 한번 아주 심도있는 토의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김의정 의원 정기룡장군 제사도 모십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정기룡장군 제사는 그저 충의사에서 후손들이 경남 양산에서 모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의정 의원 누구는 시에서 해주고 누구는 개인이 알아서 하고 그러면 175분이 도에 진정한 내용 알고 계시지요?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알고 있습니다.
○김의정 의원 회신을 빼왔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회신은 도에서 회신은 양 정기룡장군과 정극항 한림학사를 배양하는 것이 옳다는 그런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김의정 의원 상주시장은 임란북천전적비의 건립 당시의 목격자로 두분의 위패가 함께 봉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시정하여 지역 화합의 계기가 되도록 조치하시기 바라며 알고 계시죠?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알고 있습니다.
○김의정 의원 이렇게 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노력하겠습니다.
○김의정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준형 민정기 의원님.
○민정기 의원 예, 민정기 의원입니다.
충효예절의 고장을 자부하는 우리 상주시에서 지금 현재 남성동청사 앞뜰 잔디밭에는 정말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석탑이 분해되어 있고 또 그것보다도 지난 1890년에 상주목의 목사를 지낸 어느 분의 송덕비가 비롯해서 몇 점의 비가 지금 기울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알고 계시면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충효예절의 고장을 자부하는 우리 상주시에서 지금 현재 남성동청사 앞뜰 잔디밭에는 정말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석탑이 분해되어 있고 또 그것보다도 지난 1890년에 상주목의 목사를 지낸 어느 분의 송덕비가 비롯해서 몇 점의 비가 지금 기울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알고 계시면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민의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남성청사 전정에 송덕비하고 패탑 일부하고 해서 6점 정도가 저희 잔디밭에서 보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때문에 임란북천전적비 쪽에다가 이것을 전체를 원형을 보전하는 방법으로 세우든지 아니며는 그 상주향교를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상주향교를 보수해서 상주향교 올라 가다 보면 우측편에 공터가 많이 비었습니다.
거기다 보존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현재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다음에 그 낙단교에 가면 퇴산루에 가면 또 있어 수시로 발견이 되기 때문에 이런 종합적인 체계를 어떤 식으로 한 곳에 모아서 후손들에게 이것을 알리고 보존해야 되겠느냐 문제에 있어서는 종합적인 체계를 만들어서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남성청사 전정에 송덕비하고 패탑 일부하고 해서 6점 정도가 저희 잔디밭에서 보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때문에 임란북천전적비 쪽에다가 이것을 전체를 원형을 보전하는 방법으로 세우든지 아니며는 그 상주향교를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상주향교를 보수해서 상주향교 올라 가다 보면 우측편에 공터가 많이 비었습니다.
거기다 보존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현재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다음에 그 낙단교에 가면 퇴산루에 가면 또 있어 수시로 발견이 되기 때문에 이런 종합적인 체계를 어떤 식으로 한 곳에 모아서 후손들에게 이것을 알리고 보존해야 되겠느냐 문제에 있어서는 종합적인 체계를 만들어서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민정기 의원 답변을 명확하게 받는 의미에서 언제까지 그런 조치를 하겠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제가 그 이것은 일단 예산부서도 수반이 되는 과정에서 저희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민의원님께 금년도 예산이 올라가는 9월말전까지는 시간적 여유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민정기 의원 고맙습니다.
○황만섭 의원 연일 무더운 날씨에 동료 의원,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제 말씀 가운데는 부디 공보실 것만 해당 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연계사업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그 244페이지에 보면 관광 홍보가 있습니다만 여기에 각종 홍보제작에 있어 가지고 5,000부를 비롯해서 그외에 앞으로도 홍보하기 위해서 시정홍보라 해 가지고 유선방송 등등해서 조금전에 말씀이 2,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우리 상주를 홍보하는데 있어 가지고 제작비 그 투자되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확실한 숫자가 아니더라도 대충이라도.
제 말씀 가운데는 부디 공보실 것만 해당 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연계사업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그 244페이지에 보면 관광 홍보가 있습니다만 여기에 각종 홍보제작에 있어 가지고 5,000부를 비롯해서 그외에 앞으로도 홍보하기 위해서 시정홍보라 해 가지고 유선방송 등등해서 조금전에 말씀이 2,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우리 상주를 홍보하는데 있어 가지고 제작비 그 투자되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확실한 숫자가 아니더라도 대충이라도.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현재 그 관광홍보를 위한 것은 방금 황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관광화보 제작하는데 2,000만원, 그다음에 의원님 옆에 있는 그 팜플렛 만든는데 600만원, 다음 경천대내에 종합관광안내판이 있습니다.
그것 만드는데 1,000만원, 그다음에 여기 보면 관광안내표지판 48개소라고 있습니다.
이것 하는데 500만원 해서 전체 금액이 4,000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그것 만드는데 1,000만원, 그다음에 여기 보면 관광안내표지판 48개소라고 있습니다.
이것 하는데 500만원 해서 전체 금액이 4,000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황만섭 의원 금년도 뿐 아니고 내년도도 이렇게 또 기준이 비용이 이상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와같이 홍보매체를 위해서 앞으로도 무슨 방송국까지도 연개해서 홍보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많은 투자를 하게 됩니다만 그렇게 투자를 해서 관광객이 유치하기 위해서 시권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완벽한 준비는 되어 있는지 그 자체도 궁금합니다.
그 분들이 왔을 때 쉽게 이야기 해서 화장실도 옳게 되어 있는지 그런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그 분들이 왔을 때 쉽게 이야기 해서 화장실도 옳게 되어 있는지 그런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제가 가장 그 아쉬운 것이 저희 시관내에는 인근에는 관광호텔도 있습니다만 저희 관광호텔도 없고 오신 손님이 상주를 거쳐가는 장소로 현재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그것을 가장 아쉽게 생각해서 아마 내년 도체도 있고해서 전반적인 그 호텔관계도 지금 관계부서에서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완벽한 준비인 화장실이라든가 이것은 저희가 관여하고 있는 경천대라든지 현재 경천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이 부족하는 얘기는 저희가 내용을 잘못 듣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것을 가장 아쉽게 생각해서 아마 내년 도체도 있고해서 전반적인 그 호텔관계도 지금 관계부서에서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완벽한 준비인 화장실이라든가 이것은 저희가 관여하고 있는 경천대라든지 현재 경천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이 부족하는 얘기는 저희가 내용을 잘못 듣고 있습니다.
○황만섭 의원 꼭 우리 경천대 사벌을 이야기 하고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시 전체에 지금 관광객의 유치권으로 상당히 투자도 많이 하고 집행부에서 걱정하고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안타깝습니다.
지금 수십년간 저희들이 고장에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 보면 상주라 하면 어떤 이렇다 할만한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뭐 보여줄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뭐가 있습니까?
평소에 무슨 삼백의 고장이라 해 가지고 돈도 되도 안하는 그 삼백 그외 뭐 있습니까?
관광 유치권에서도 뭐 돋보이는 것도 없고,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것도 별 다른 것이 없고, 수십년 동안 이렇다할만한 것이 없어요.
우리 상주 뭐 있습니까?
과거 어느 때 누에꼬치입니까?
그것은 예전 이야기 아닙니까?
이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부탁드릴 수 있는 것은 관광객들이 왔을 때 집행부에서 그 관광객의 뒷소리를 들어봐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가까운 경천대 이야기를 한번 하겠습니다만 경천대 조금전에도 우리 김의정 의원님께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그 충렬사 옆에 정기룡장군 묘소도 있습니다만 그 길이 질어서 올라가질 못합니다.
그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포장관계라든지 그 여타 문제들이 주변에 한두가지도 아닙니다.
물론 예산도 없고 이래서 하겠습니다만 더더우기 그쪽으로 올라가면 상풍교 다리가 안동을 통과하는 다리가 놔졌습니다만 요즘은 평균 400명씩 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부터 우리 지역에 노인네들을 이용해서 하루하루 휴지줍기 감독도 해 나오고 합니다.
어제도 나가 보니까 노인네들이 오히려 줍고 젊은 사람은 내버리고 가는 형편이고 전체 관광지에 보면 경우 정거장 모양으로 쓰레기만 줍는 그런 관광지역군으로 제가 보는 견지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의 오신 분들의 뒷이야기도 좀 듣고 앞으로 하나하나 좀 아주 고장이 정말 하나 보여줄 수 있는 명함제시로 우리 관광객 입을 통해서 실장님이 챙겨가지고 확실히 하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 전체에 지금 관광객의 유치권으로 상당히 투자도 많이 하고 집행부에서 걱정하고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안타깝습니다.
지금 수십년간 저희들이 고장에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 보면 상주라 하면 어떤 이렇다 할만한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뭐 보여줄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뭐가 있습니까?
평소에 무슨 삼백의 고장이라 해 가지고 돈도 되도 안하는 그 삼백 그외 뭐 있습니까?
관광 유치권에서도 뭐 돋보이는 것도 없고,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것도 별 다른 것이 없고, 수십년 동안 이렇다할만한 것이 없어요.
우리 상주 뭐 있습니까?
과거 어느 때 누에꼬치입니까?
그것은 예전 이야기 아닙니까?
이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부탁드릴 수 있는 것은 관광객들이 왔을 때 집행부에서 그 관광객의 뒷소리를 들어봐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우리 가까운 경천대 이야기를 한번 하겠습니다만 경천대 조금전에도 우리 김의정 의원님께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그 충렬사 옆에 정기룡장군 묘소도 있습니다만 그 길이 질어서 올라가질 못합니다.
그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포장관계라든지 그 여타 문제들이 주변에 한두가지도 아닙니다.
물론 예산도 없고 이래서 하겠습니다만 더더우기 그쪽으로 올라가면 상풍교 다리가 안동을 통과하는 다리가 놔졌습니다만 요즘은 평균 400명씩 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부터 우리 지역에 노인네들을 이용해서 하루하루 휴지줍기 감독도 해 나오고 합니다.
어제도 나가 보니까 노인네들이 오히려 줍고 젊은 사람은 내버리고 가는 형편이고 전체 관광지에 보면 경우 정거장 모양으로 쓰레기만 줍는 그런 관광지역군으로 제가 보는 견지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의 오신 분들의 뒷이야기도 좀 듣고 앞으로 하나하나 좀 아주 고장이 정말 하나 보여줄 수 있는 명함제시로 우리 관광객 입을 통해서 실장님이 챙겨가지고 확실히 하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양해말씀을 좀 더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만의 행사가 아니고 대외적인 행사가 이시간 이후에 있기 때문에 벌써 시간을 많이 놓치고 있습니다.
아주 긴급한 것이 아니면 지금 양해를 구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아주 긴급한 것이면 도리가 없겠습니다만 ...
예, 두 의원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 질문하실 기회를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만의 행사가 아니고 대외적인 행사가 이시간 이후에 있기 때문에 벌써 시간을 많이 놓치고 있습니다.
아주 긴급한 것이 아니면 지금 양해를 구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아주 긴급한 것이면 도리가 없겠습니다만 ...
예, 두 의원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 질문하실 기회를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그런데 한가지는 당장 제가 지금 알아봐야 할 사항입니다.
경천대 경천대 하는데 경천대하면 그 전망대가 있습니다.
경천대에 갔다 보면 전망대 산꼭대기까지 올라 가는데 그 땀흘려 올라 가보면 시건장치가 되어 있는데 그 실장님께서 경천대 그 전망대 운영실태를 알고 있는지 이것 당장 묻고 싶습니다.
이것 왜냐하면 그의 갔던 사람들이 전망대에 올라갔다 그냥 내려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어떻게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지?
만약 민자유치해서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운영실태를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천대 경천대 하는데 경천대하면 그 전망대가 있습니다.
경천대에 갔다 보면 전망대 산꼭대기까지 올라 가는데 그 땀흘려 올라 가보면 시건장치가 되어 있는데 그 실장님께서 경천대 그 전망대 운영실태를 알고 있는지 이것 당장 묻고 싶습니다.
이것 왜냐하면 그의 갔던 사람들이 전망대에 올라갔다 그냥 내려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어떻게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지?
만약 민자유치해서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운영실태를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간단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의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고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망대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 민자를 유치해서 개인 소유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 개인소유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거기 오시는 분들이 항상 문을 개방한 상태에서는 시설물이 파손된다 이런 등으로해서 소유자가 시건장치를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금년도 9월이나 10월경에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보고드릴 기회에 자세한 내용을 김의원하고 현의원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 상태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의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고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망대는 제가 알기로는 현재 민자를 유치해서 개인 소유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 개인소유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거기 오시는 분들이 항상 문을 개방한 상태에서는 시설물이 파손된다 이런 등으로해서 소유자가 시건장치를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금년도 9월이나 10월경에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보고드릴 기회에 자세한 내용을 김의원하고 현의원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 상태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김강식 의원 알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강용철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형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94년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지난 8월 1일 김의정 의원외 네분의 발의로 오늘 본회의에 부의 된 것입니다.
발의의원이신 김의정 의원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건은 지난 8월 1일 김의정 의원외 네분의 발의로 오늘 본회의에 부의 된 것입니다.
발의의원이신 김의정 의원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의정 의원 김의정 의원입니다.
'94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25조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의 집행결과는 출납폐쇄후 3월 이내에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하여 지방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 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및 상주시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위원 정수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및 상주시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2조 및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의회에서 선임을 하여 의장이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원중 4인 이내에서 시장이 추천하는 자로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현재 시장으로부터는 두명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결산검사위원의선임에 따른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이나 공인회계사 등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주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본 시에서는 지역여건상 공인회계사나 재무관리에 전문지식을 가진 자의 선임이 어려운 실정이며, 또한 지방의회 의원도 위원정수의 1/3을 넘지 못하게 규정을 하고 있는 바, 지난 7월 28일 시장이 추천한 대상자 2명과 본 시의회 의원중에서 대표위 원 1명 등 3명을 선임하여 '94년도 결산검사를 실시코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의원여러분!
모쪼록 적임자를 선임하셔서 철저한 결산검사를 통하여 시의 예산집행에 있어서 건전하고 적정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고, 시정사항에 대해서는 금년 정기회전까지 조치 완료하고 또한 향후 신회계년도에 개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4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25조의 규정에 의하면 예산의 집행결과는 출납폐쇄후 3월 이내에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하여 지방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 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및 상주시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위원 정수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및 상주시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2조 및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의회에서 선임을 하여 의장이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원중 4인 이내에서 시장이 추천하는 자로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현재 시장으로부터는 두명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결산검사위원의선임에 따른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이나 공인회계사 등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주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본 시에서는 지역여건상 공인회계사나 재무관리에 전문지식을 가진 자의 선임이 어려운 실정이며, 또한 지방의회 의원도 위원정수의 1/3을 넘지 못하게 규정을 하고 있는 바, 지난 7월 28일 시장이 추천한 대상자 2명과 본 시의회 의원중에서 대표위 원 1명 등 3명을 선임하여 '94년도 결산검사를 실시코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의원여러분!
모쪼록 적임자를 선임하셔서 철저한 결산검사를 통하여 시의 예산집행에 있어서 건전하고 적정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고, 시정사항에 대해서는 금년 정기회전까지 조치 완료하고 또한 향후 신회계년도에 개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형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94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에 대하여 질의 있으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은 신청하신 의원이 안계시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제안설명을 들은대로 '94년도 결산검사위원은 3명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이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결산검사위원은 3명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주시결산검사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결산검사 위원선임은 의장에게 위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위원에 김형수 의원이, 위원에는 상주시장의 추천자중 농협중앙회 강병만, 대구은행 상주지점 대리 안영칠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94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대표위원은 김형수 의원이, 위원에는 농협중앙회시지부 차장 강병만, 대구은행 상주지점 대리 안영칠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회의는 11시 25분에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정회)
(11시 32분 속개)
3. 경상북도교육위원회위원후보자선출의건
그러면 '94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에 대하여 질의 있으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은 신청하신 의원이 안계시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제안설명을 들은대로 '94년도 결산검사위원은 3명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이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결산검사위원은 3명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주시결산검사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결산검사 위원선임은 의장에게 위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위원에 김형수 의원이, 위원에는 상주시장의 추천자중 농협중앙회 강병만, 대구은행 상주지점 대리 안영칠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94년 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대표위원은 김형수 의원이, 위원에는 농협중앙회시지부 차장 강병만, 대구은행 상주지점 대리 안영칠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회의는 11시 25분에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정회)
(11시 32분 속개)
3. 경상북도교육위원회위원후보자선출의건
○의장 박준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지난 8월 1일 이홍식 의원외 네분의 발의로 오늘 본회의에 부의된 것입니다.
발의 의원이신 이홍식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지난 8월 1일 이홍식 의원외 네분의 발의로 오늘 본회의에 부의된 것입니다.
발의 의원이신 이홍식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식 의원 이홍식 의원입니다.
경상북도교육위원후보자선출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안건은 '91년 도의회의 개원과 더불어 실시 되어온 지방교육자치제의 일환으로 도교육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시.군의회에서 후보자를 도의회로 추천하고자 그 대상자를 선출하는 안건입니다.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제5조의 규정에 의하면 도교육위원은 임기만료일 10일전까지 즉 8월 21일까지 선출을 하게 되어 있으며, 시.군의회에서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선출일 10일전까지 즉 8월 11일까지 도의회로 후보자를 선출하여 추천하도록 되어 있는 바, 동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31일까지 도교육위원에 입후보 등록한 자중에서 소신있고 능력있는 적임자 2명을 선출하여 우리 상주지역을 대표하는 도교육위원 후보자로 추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각 후보자별 개인경력이나 자세한 사항 등은 기 배부해 드린 부의안건과 등록신청서 사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쪼록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 지방교육자치행정을 원활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유능하고 능력있는 후보자를 선출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면서 제안설명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교육위원후보자선출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안건은 '91년 도의회의 개원과 더불어 실시 되어온 지방교육자치제의 일환으로 도교육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시.군의회에서 후보자를 도의회로 추천하고자 그 대상자를 선출하는 안건입니다.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제5조의 규정에 의하면 도교육위원은 임기만료일 10일전까지 즉 8월 21일까지 선출을 하게 되어 있으며, 시.군의회에서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선출일 10일전까지 즉 8월 11일까지 도의회로 후보자를 선출하여 추천하도록 되어 있는 바, 동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31일까지 도교육위원에 입후보 등록한 자중에서 소신있고 능력있는 적임자 2명을 선출하여 우리 상주지역을 대표하는 도교육위원 후보자로 추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각 후보자별 개인경력이나 자세한 사항 등은 기 배부해 드린 부의안건과 등록신청서 사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쪼록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 지방교육자치행정을 원활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유능하고 능력있는 후보자를 선출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면서 제안설명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형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 하겠습니다.
토론은 신청한 의원이 안계시므로 종결 하겠습니다.
후보자선출 투표에 들어가지전에 연장자 순서에 의거 입후보자 등록자들의 소견을 청취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의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원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한대로 입후보자 등록순으로 5분내외의 소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백영기 후보 발언대로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 하겠습니다.
토론은 신청한 의원이 안계시므로 종결 하겠습니다.
후보자선출 투표에 들어가지전에 연장자 순서에 의거 입후보자 등록자들의 소견을 청취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의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원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한대로 입후보자 등록순으로 5분내외의 소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백영기 후보 발언대로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영기 주어진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요약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보다낳은 시정을 위해서 애써시는 여러 의원님께 충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들어 왔기때문에 지난번에 열하같은 성원과 또한 인격적인 존경보다도 무투표 당선되는 박준형 의장님 또한 김형수 의원님, 김의정 의원님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치열한 격전끝에 당당히 앞도적으로 당선되신 여러 의원님께도 역시 똑같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 또한 교육위원회에 입후보한 저희들에게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여러 의원님께 충심의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이 단상에 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4년전 이때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서서 뜨거운 성원 부탁 드렸습니다.
그때 두사람의 후보가 나왔습니다만 같이 상주군 당시에 의원 여러분의 뜨꺼운 협조로 도에까지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아깝게도 딱 1표로 제가 도의회의원으로서의 자격를 얻질 못했습니다.
이것만은 다시한번 4년전에 그 애타고 가슴아팠던 기억을 살려 가지고 이번만은 다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두사람의 후보중에 제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또 세사람중에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왔느냐 하며는 여러가지 교육동기들의 건의도 있었고, 또 주변 친지들의 역시 후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신으로 조금전에 말씀드린데로 4년전에 그 특혜를 다시한번 이 기회에 마지막으로 인생을 걸고 한번 만회하고자 하는 그런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출사표가 던져졌기 때문에 이제 완전하게 자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저 입후보자로서의 모든 행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19살때 애띤 젊은 교사였습니다.
세월에 흐름을 막을 수 없어 가지고 이제 60을 넘어 70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 또 무엇 때문에 손자나 보고 편하게 있는 것이 났지 인생을 즐기는 것이 났지 왜 입후보 했느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역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자를 본다는 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제 네째 며느리가 김천중학교에 있습니다.
아들은 대구 있습니다.
제가 두 손자를 보고 있습니다만 얼마나 어려운지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오히려 삼복더위에 콩밭을 메는 것이 났지 손자를 보며는 그렇게 고되고 또한 제자신이 남은 여생을 마지막으로 교육을 평생에 담았기 때문에 한 번 더 그런 기회를 갖고져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요약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교육위원의 역할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관한법률 제3조를 보면 도교육위원의 역할이 나와 있습니다.
시.도의회에 제출한 조례안, 시.도의회에 제출할 예산 및 결산, 세번째는 특별보관사용료, 수수료, 분당료 및 차입금에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등 9가지가 좀 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육위원회라 하는 것은 시의회나 도의회와 같이 강력한 의결권이 없습니다.
오직 도의회 또는 시의회에 결정된 사무 다시말하면 도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위임받아서 하는 교육위원입니다.
의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제 욕심입니다만 젊고 패기가 넘치는 분들은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저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맡는 교육위원이기 때문에 직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저를 보내 주실 수 있도록 손상없이 상주교육의 명예를 걸고 꼭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학교 있을때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때 주어진 시간을 넘어도 감점이되고 또한 모자라도 감점이됩니다.
그래서 5분이되었기 때문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상주국민학교 있을 때 상주에 강당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제가 세운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 세웠느냐 교육청의 장.단기계획에 의해서 그때 마침 제가 있었기 때문에 세운 것이지 내가 그것을 세웠다 내가 있을 때 세웠다 내가 당겨 세웠다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그때 계획된 연차계획에 의해서 세운 것이지 제 자신에 힘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하시고 또한 여러분의 깨끗하고 귀중한 한표가 저에게 좋은 결실이 맞도록 도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보다낳은 시정을 위해서 애써시는 여러 의원님께 충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들어 왔기때문에 지난번에 열하같은 성원과 또한 인격적인 존경보다도 무투표 당선되는 박준형 의장님 또한 김형수 의원님, 김의정 의원님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치열한 격전끝에 당당히 앞도적으로 당선되신 여러 의원님께도 역시 똑같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 또한 교육위원회에 입후보한 저희들에게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여러 의원님께 충심의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이 단상에 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4년전 이때 제가 다시 이 자리에 서서 뜨거운 성원 부탁 드렸습니다.
그때 두사람의 후보가 나왔습니다만 같이 상주군 당시에 의원 여러분의 뜨꺼운 협조로 도에까지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아깝게도 딱 1표로 제가 도의회의원으로서의 자격를 얻질 못했습니다.
이것만은 다시한번 4년전에 그 애타고 가슴아팠던 기억을 살려 가지고 이번만은 다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두사람의 후보중에 제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또 세사람중에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왔느냐 하며는 여러가지 교육동기들의 건의도 있었고, 또 주변 친지들의 역시 후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신으로 조금전에 말씀드린데로 4년전에 그 특혜를 다시한번 이 기회에 마지막으로 인생을 걸고 한번 만회하고자 하는 그런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출사표가 던져졌기 때문에 이제 완전하게 자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저 입후보자로서의 모든 행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19살때 애띤 젊은 교사였습니다.
세월에 흐름을 막을 수 없어 가지고 이제 60을 넘어 70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 또 무엇 때문에 손자나 보고 편하게 있는 것이 났지 인생을 즐기는 것이 났지 왜 입후보 했느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역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자를 본다는 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제 네째 며느리가 김천중학교에 있습니다.
아들은 대구 있습니다.
제가 두 손자를 보고 있습니다만 얼마나 어려운지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오히려 삼복더위에 콩밭을 메는 것이 났지 손자를 보며는 그렇게 고되고 또한 제자신이 남은 여생을 마지막으로 교육을 평생에 담았기 때문에 한 번 더 그런 기회를 갖고져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요약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교육위원의 역할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관한법률 제3조를 보면 도교육위원의 역할이 나와 있습니다.
시.도의회에 제출한 조례안, 시.도의회에 제출할 예산 및 결산, 세번째는 특별보관사용료, 수수료, 분당료 및 차입금에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등 9가지가 좀 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육위원회라 하는 것은 시의회나 도의회와 같이 강력한 의결권이 없습니다.
오직 도의회 또는 시의회에 결정된 사무 다시말하면 도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위임받아서 하는 교육위원입니다.
의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제 욕심입니다만 젊고 패기가 넘치는 분들은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저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맡는 교육위원이기 때문에 직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저를 보내 주실 수 있도록 손상없이 상주교육의 명예를 걸고 꼭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학교 있을때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때 주어진 시간을 넘어도 감점이되고 또한 모자라도 감점이됩니다.
그래서 5분이되었기 때문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상주국민학교 있을 때 상주에 강당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제가 세운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 세웠느냐 교육청의 장.단기계획에 의해서 그때 마침 제가 있었기 때문에 세운 것이지 내가 그것을 세웠다 내가 있을 때 세웠다 내가 당겨 세웠다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그때 계획된 연차계획에 의해서 세운 것이지 제 자신에 힘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하시고 또한 여러분의 깨끗하고 귀중한 한표가 저에게 좋은 결실이 맞도록 도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임천수 안녕하십니까?
교육위원회에 입후보한 임천수입니다.
국가백년대계앞에 새로이 문을연 지방시대와 그 시대적 소명으로 입지를 세운신 바 오직 청정한 신념과 지표를 밝히시어 귀 지역의 선구적 지도자가 되신 경사를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또한 입후보자들의 소견청취를 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준형 의장님 및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입후보 동기는 교육위원은 감투욕과 명예욕을 충족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내자식, 나의 후대의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밝은 미래를 열어준다는 신념으로 입후보 하였습니다.
오늘날 사회병리현상이나 도덕성 파괴의 현실을 입으로만 개탄하고 있는 실상이며, 또 이런 현실은 곧 사회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제로 인한 원인과 동기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규교육과 사회교육을 공존케 하여 수평적 목적방향을 제시하여 사회윤리를 복원하고 인격이 넉넉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염원했던 사항이었습니다.
이런 염원은 곧 저의 신념과 의지로 고착되었기에 이번 교육위원회를 다시 한번 결심한 동기라고 하겠습니다.
교육의 본질적이고 광범위한 문제를 파고들기 보다는 우선 지방교육의 환경변화를 유도하는데 가장 절실한 사회교육과 학교교육의 병행실천에 전력 할까 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교육의 자주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민의에 따라 각기 실정에 맞는 교육행을 위하여 등등 교육법 제14조에 의거 또한 교육위원회를 두고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과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고라는 제15조에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자치의 목적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교육은 결코 교육자끼리만 다룰 수 없는 종합적인 국가백년대계입니다.
교육재원은 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납세자가 원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는 곳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4년전에 도에서 소견발표시 전 주장했습니다.
교육의 자치제는 학교자치, 학생자치, 주민자치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중앙집중체게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참여하는 통로를 넓혀야 합니다라고 저는 소견발표 했습니다.
국민학교는 지역사회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육성회가 있습니다.
이는 학교에 물질적 도움이나 주는 단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역성에 맞는 교육을 요구할 수 있는 단체로 전환하여야 합니다라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매스컴을 통하여 보셨겠습니다만 이제야 교육부에서는 이 제도를 얼마전 교육자치에 대하여 저와 같은 방향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현명하신 의원님들께서 이 임천수를 추천해 주신다면 젊음의 폐기와 학교생활, 사회교육자의 경험을 통하여 상주교육이 경북교육의 모범이될 수 있도록 신명을 다바쳐 일할 각오입니다.
비록 부족한점이 많음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만 신념을 세워 도의회 일념으로 교육사회건설에 남다른 애정을 쏟을까 하오니 저의 부족한 공백을 일에서 메꾸는 힘이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요망합니다.
두서없는 소견발표가 되지 않을까 망설여집니다.
의원님들의 진로에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소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위원회에 입후보한 임천수입니다.
국가백년대계앞에 새로이 문을연 지방시대와 그 시대적 소명으로 입지를 세운신 바 오직 청정한 신념과 지표를 밝히시어 귀 지역의 선구적 지도자가 되신 경사를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또한 입후보자들의 소견청취를 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준형 의장님 및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입후보 동기는 교육위원은 감투욕과 명예욕을 충족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내자식, 나의 후대의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밝은 미래를 열어준다는 신념으로 입후보 하였습니다.
오늘날 사회병리현상이나 도덕성 파괴의 현실을 입으로만 개탄하고 있는 실상이며, 또 이런 현실은 곧 사회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제로 인한 원인과 동기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규교육과 사회교육을 공존케 하여 수평적 목적방향을 제시하여 사회윤리를 복원하고 인격이 넉넉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염원했던 사항이었습니다.
이런 염원은 곧 저의 신념과 의지로 고착되었기에 이번 교육위원회를 다시 한번 결심한 동기라고 하겠습니다.
교육의 본질적이고 광범위한 문제를 파고들기 보다는 우선 지방교육의 환경변화를 유도하는데 가장 절실한 사회교육과 학교교육의 병행실천에 전력 할까 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교육의 자주성을 확보하여 공정한 민의에 따라 각기 실정에 맞는 교육행을 위하여 등등 교육법 제14조에 의거 또한 교육위원회를 두고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과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고라는 제15조에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자치의 목적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교육은 결코 교육자끼리만 다룰 수 없는 종합적인 국가백년대계입니다.
교육재원은 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납세자가 원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는 곳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4년전에 도에서 소견발표시 전 주장했습니다.
교육의 자치제는 학교자치, 학생자치, 주민자치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중앙집중체게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참여하는 통로를 넓혀야 합니다라고 저는 소견발표 했습니다.
국민학교는 지역사회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육성회가 있습니다.
이는 학교에 물질적 도움이나 주는 단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역성에 맞는 교육을 요구할 수 있는 단체로 전환하여야 합니다라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매스컴을 통하여 보셨겠습니다만 이제야 교육부에서는 이 제도를 얼마전 교육자치에 대하여 저와 같은 방향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현명하신 의원님들께서 이 임천수를 추천해 주신다면 젊음의 폐기와 학교생활, 사회교육자의 경험을 통하여 상주교육이 경북교육의 모범이될 수 있도록 신명을 다바쳐 일할 각오입니다.
비록 부족한점이 많음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만 신념을 세워 도의회 일념으로 교육사회건설에 남다른 애정을 쏟을까 하오니 저의 부족한 공백을 일에서 메꾸는 힘이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요망합니다.
두서없는 소견발표가 되지 않을까 망설여집니다.
의원님들의 진로에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소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승훈 존경하옵는 박준형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삼복더위에도 상주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심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옥산 청리국민학교 등에서 18년의 교직경력을 쌓았으며, 공성에서 18,000여평의 야산을 개발하여 과수원을 경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이나 여러 의원님들에 성원에 힘입어 초대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식과 경륜과 덕망을 내세울 것이 없는 저에게 영광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저에게 영광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의원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위원의 임무과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았습니다.
누가 교육위원이 되느냐에 따라서 귀중한 우리 자녀들이 어떠한 교육환경에서 어떠한 첨단과학교수 기구로 공부할 수 있는가의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4년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을 했습니다만도 그 중에서도 중요한 몇가지를 의원님께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상주중앙국민학교를 전국 제일의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학교이전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도 교육계에서는 교육계에 있는 모든 분들은 지금과 같은 상주중앙국민학교 시설을 상상도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오직 네모난 교실밖에 생각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는 전국적으로 이름 난 학교의 도면을 구입해 와서 연구.검토하여 그 시설로 기존 학교설립에 필요한 예산의 두배 이상의 예산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멋진 학교를 지어 냈습니다.
그다음 두번째 상주도서관을 700평에서 1,200평으로 12억을 들여서 확장을 했습니다.
포항이나 경주, 김천, 경산, 영천 등 상주보다가 인구가 더 많은 시에서 아직도 2~300평 정도의 '60년대에 지은 시설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시며는 상주로서는 파격적인 시설일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다른 시군에서는 한개 정도의 밖에 체육관밖에 유치를 못했습니다만도 저는 교육위원의 활동을 하면서 3개의 체육관을 유치했습니다.
상주여고에 체육관, 상주 중앙국민학교에 체육관은 이미 완공을 했고, 지금 상산국민학교에는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다음 네번째 상산전자공고에 전자기계과를 설치해서 20억의 예산을 끌어 왔습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은 상주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 예로 학생체육관에는 합숙소 어느 시군에도 없습니다.
상주에 2억 8,000만원 들여서 건립 했습니다.
그다음 상산국민학교에 있는 교직원자녀를 위한 아가방 상주가 처음 시작입니다.
그다음 연구원에 있는 과학관 이것도 상주시 밖에 없습니다.
다른 교육청에는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상주가 다른 시군보다 인구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생수가 많아서도 아닙니다.
힘있는 교육위원이 아니고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서 4년간 이렇게 활동을 하다가 보니까 처음에는 도교육청에서는 솔직이 저를 귀찮아 합니다.
그리고 저를 상당히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도교육청에서 기피하는 인물이니까 후보추천에서 배제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습디다만도 이렇게 일을 잘하는 것도 흉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교육위원은 이런 사람이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구상하여 예산반영을 하여서 일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교육청에 간부들이나 일선 학교장들은 현재 그의 60세 이상으로 창의력이나 독창성은 그의 없습니다.
변화와 계획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선 학교의 변화를 위해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한 예산지원과 새로운 시책들을 일선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예산확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의 능력에 따라서 인건비를 제외한 특별예산의 확보 실력이 시군에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도 저는 상주에 교육시설의 개선을 위해서 엄청난 예산을 확보해 왔습니다.
너무 제 자랑만 하는 것같습니다만도 여러 위원님께 저의 활동실적을 설명할 기회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혹시 오해가 계시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4년간의 교육위원의 활동을 하면서 교육위원회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여 이제 교육위원은 어떤 일을 해야된다는 그 맥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위원의 임기는 3년입니다.
아주 짧습니다. 둥둥거리다 보면 3년 지나갑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교육위원은 주민의 대표이신 시의원님, 도의원님들의 심부름꾼입니다.
누가 교육위원의 후보가 되어야 상주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판단아래 누가 위원님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이될 수 있을 것인가를 여러 의원님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상주는 아직 해야할 일들이 태산같이 쌓여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교육위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지금까지의 교육위원의 활동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중단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꼭 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옥산 청리국민학교 등에서 18년의 교직경력을 쌓았으며, 공성에서 18,000여평의 야산을 개발하여 과수원을 경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이나 여러 의원님들에 성원에 힘입어 초대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식과 경륜과 덕망을 내세울 것이 없는 저에게 영광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저에게 영광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의원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위원의 임무과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았습니다.
누가 교육위원이 되느냐에 따라서 귀중한 우리 자녀들이 어떠한 교육환경에서 어떠한 첨단과학교수 기구로 공부할 수 있는가의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4년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을 했습니다만도 그 중에서도 중요한 몇가지를 의원님께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상주중앙국민학교를 전국 제일의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학교이전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도 교육계에서는 교육계에 있는 모든 분들은 지금과 같은 상주중앙국민학교 시설을 상상도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오직 네모난 교실밖에 생각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는 전국적으로 이름 난 학교의 도면을 구입해 와서 연구.검토하여 그 시설로 기존 학교설립에 필요한 예산의 두배 이상의 예산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멋진 학교를 지어 냈습니다.
그다음 두번째 상주도서관을 700평에서 1,200평으로 12억을 들여서 확장을 했습니다.
포항이나 경주, 김천, 경산, 영천 등 상주보다가 인구가 더 많은 시에서 아직도 2~300평 정도의 '60년대에 지은 시설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시며는 상주로서는 파격적인 시설일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다른 시군에서는 한개 정도의 밖에 체육관밖에 유치를 못했습니다만도 저는 교육위원의 활동을 하면서 3개의 체육관을 유치했습니다.
상주여고에 체육관, 상주 중앙국민학교에 체육관은 이미 완공을 했고, 지금 상산국민학교에는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다음 네번째 상산전자공고에 전자기계과를 설치해서 20억의 예산을 끌어 왔습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은 상주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 예로 학생체육관에는 합숙소 어느 시군에도 없습니다.
상주에 2억 8,000만원 들여서 건립 했습니다.
그다음 상산국민학교에 있는 교직원자녀를 위한 아가방 상주가 처음 시작입니다.
그다음 연구원에 있는 과학관 이것도 상주시 밖에 없습니다.
다른 교육청에는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상주가 다른 시군보다 인구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생수가 많아서도 아닙니다.
힘있는 교육위원이 아니고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서 4년간 이렇게 활동을 하다가 보니까 처음에는 도교육청에서는 솔직이 저를 귀찮아 합니다.
그리고 저를 상당히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도교육청에서 기피하는 인물이니까 후보추천에서 배제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습디다만도 이렇게 일을 잘하는 것도 흉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교육위원은 이런 사람이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구상하여 예산반영을 하여서 일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교육청에 간부들이나 일선 학교장들은 현재 그의 60세 이상으로 창의력이나 독창성은 그의 없습니다.
변화와 계획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선 학교의 변화를 위해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한 예산지원과 새로운 시책들을 일선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예산확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의 능력에 따라서 인건비를 제외한 특별예산의 확보 실력이 시군에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도 저는 상주에 교육시설의 개선을 위해서 엄청난 예산을 확보해 왔습니다.
너무 제 자랑만 하는 것같습니다만도 여러 위원님께 저의 활동실적을 설명할 기회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혹시 오해가 계시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4년간의 교육위원의 활동을 하면서 교육위원회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여 이제 교육위원은 어떤 일을 해야된다는 그 맥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위원의 임기는 3년입니다.
아주 짧습니다. 둥둥거리다 보면 3년 지나갑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교육위원은 주민의 대표이신 시의원님, 도의원님들의 심부름꾼입니다.
누가 교육위원의 후보가 되어야 상주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판단아래 누가 위원님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이될 수 있을 것인가를 여러 의원님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상주는 아직 해야할 일들이 태산같이 쌓여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교육위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지금까지의 교육위원의 활동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중단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꼭 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준형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각 후보자들의 소견발표를 마치고 투표에 들어 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원 여러분께 배부해 드린 투표용지의 견본과 같이 투표용지에 선출할 후보자에 대해 기표하는 방법인 기명투료로 선출을 하게 되겠습니다.
후보자 결정은 일반 의결정족수의 의하여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득하여야만이 추천대상자로 결정이될 수 있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투표에 앞서 후보자 결정과 관련하여 몇 가지 사항을 미리 결정 하고자 합니다.
투표결과 세후보 모두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시는 다득표 순으로 2명을 선출하고 동점자가 나올시는 경력자와 비경력자의 경우에는 경력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고 경력자가 2인일 때에는 장기경력순으로 하되 그 경력이 같을 때에는 연장자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상주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른 감표위원을 지명 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지명에 대해서는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장이 지명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상주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른 감표위원은 이맹호 의원, 김의정 의원, 황용연 의원, 민정기 의원 이상 네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착석)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및 명패함 점검)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 투표방벗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각 후보자들의 소견발표를 마치고 투표에 들어 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원 여러분께 배부해 드린 투표용지의 견본과 같이 투표용지에 선출할 후보자에 대해 기표하는 방법인 기명투료로 선출을 하게 되겠습니다.
후보자 결정은 일반 의결정족수의 의하여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득하여야만이 추천대상자로 결정이될 수 있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투표에 앞서 후보자 결정과 관련하여 몇 가지 사항을 미리 결정 하고자 합니다.
투표결과 세후보 모두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시는 다득표 순으로 2명을 선출하고 동점자가 나올시는 경력자와 비경력자의 경우에는 경력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고 경력자가 2인일 때에는 장기경력순으로 하되 그 경력이 같을 때에는 연장자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상주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른 감표위원을 지명 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지명에 대해서는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장이 지명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상주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른 감표위원은 이맹호 의원, 김의정 의원, 황용연 의원, 민정기 의원 이상 네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착석)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및 명패함 점검)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 투표방벗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전재빈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장소는 의원님들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발언대 우측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시게 되겠으며, 투표하시는 순서는 의원님들 지역 선거구 순으로 제가 호명을 해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다만, 의장님과 감표위원 네분은 맨 나중에 호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 우측에 마련된 직원석에 가셔서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로 가셔서 투표용지 기표란에 세분중 두분에게 기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세분의 후보자중 두분에게만 기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표를 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따로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의원님, 황만섭 의원님, 강원모 의원님, 김익배 의원님, 신현수 의원님, 주응규 의원님, 황명수 의원님, 이두희 의원님, 김형수 의원님, 김학조 의원님, 이홍식 의원님, 이종호 의원님, 이수섭 의원님, 이병섭 의원님, 김강식 의원님, 정상문 의원원, 김형구 의원님, 김종석 의원님, 김관표 의원님, 박준형 의장님, 황용연 의원님, 이맹호 의원님, 김의정 의원님, 민정기 의원님.
투표장소는 의원님들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발언대 우측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시게 되겠으며, 투표하시는 순서는 의원님들 지역 선거구 순으로 제가 호명을 해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다만, 의장님과 감표위원 네분은 맨 나중에 호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 우측에 마련된 직원석에 가셔서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로 가셔서 투표용지 기표란에 세분중 두분에게 기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세분의 후보자중 두분에게만 기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표를 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따로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의원님, 황만섭 의원님, 강원모 의원님, 김익배 의원님, 신현수 의원님, 주응규 의원님, 황명수 의원님, 이두희 의원님, 김형수 의원님, 김학조 의원님, 이홍식 의원님, 이종호 의원님, 이수섭 의원님, 이병섭 의원님, 김강식 의원님, 정상문 의원원, 김형구 의원님, 김종석 의원님, 김관표 의원님, 박준형 의장님, 황용연 의원님, 이맹호 의원님, 김의정 의원님, 민정기 의원님.
○의장 박준형 그럼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이제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및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4매 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및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4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24매중 권승훈 후보 11표, 백영기 후보 21표, 임천수 후보 14표, 기권 2표로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은 백영기 후보와 임천수 후보가 경상북도의회 추천 대상자로 확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회기의 모든 의사일정은 끝났습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복리증진에 힘써고 계시는 상주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제6회 임시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제2대 지방의회가 새롭게 출범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지기 위하여 시민의 어려운 일과 불행한 일은 찾아서 해결과 격려를 하여주고 불이익을 당하거나 억울한 사정이 생기지 않도록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나가며,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사자로서 국민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한층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업무보고에 노고가 많았던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의원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3분 산회)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및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4매 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및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4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24매중 권승훈 후보 11표, 백영기 후보 21표, 임천수 후보 14표, 기권 2표로 경상북도교육위원회후보자선출의건은 백영기 후보와 임천수 후보가 경상북도의회 추천 대상자로 확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회기의 모든 의사일정은 끝났습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복리증진에 힘써고 계시는 상주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제6회 임시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제2대 지방의회가 새롭게 출범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지기 위하여 시민의 어려운 일과 불행한 일은 찾아서 해결과 격려를 하여주고 불이익을 당하거나 억울한 사정이 생기지 않도록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나가며,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사자로서 국민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한층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업무보고에 노고가 많았던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의원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