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회 상주시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6월 8일(화) 오전 11시 00분
장 소 : 본회의장
제208회 상주시의회(제1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범정)
(11시 00분 개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범정)
(11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김범정 지금부터 제208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재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재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재현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08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하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6월 6일은 제66회 현충일이었고 다가오는 25일은 6.25전쟁 7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작년부터 우리 모두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에서는 점점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직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되겠지만 골목 상권을 비롯한 민생경제가살아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정책을 검토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과 전년도 결산 승인 및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실시한 결산검사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준섭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평가로 새로운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 심의를 위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데에 있으므로 면밀히 심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안 심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대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안전관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힘들고 지쳐가는 현실입니다.
“올 여름의 할 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이라는 시 구절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08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하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6월 6일은 제66회 현충일이었고 다가오는 25일은 6.25전쟁 7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작년부터 우리 모두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에서는 점점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직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되겠지만 골목 상권을 비롯한 민생경제가살아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정책을 검토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과 전년도 결산 승인 및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실시한 결산검사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준섭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평가로 새로운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 심의를 위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데에 있으므로 면밀히 심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안 심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대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안전관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힘들고 지쳐가는 현실입니다.
“올 여름의 할 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이라는 시 구절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범정 이상으로 제208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1시 07분 폐식)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1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