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단 의원   예. 과장님 간단하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그면 지금 사업 선정이 된 거 아닙니까? 250페이지 확정된 거예요?

○신순단 의원   그러니까 심사 중에 있단 얘기죠?

○신순단 의원   예. 그러면 지금 밑에 보니까 수소충전소 해가지고 환경부에서 15억 지원을 하네요. 그거 포함해서 사업비가 30억입니까?

○신순단 의원   50% 지원, 50% 우리 시비요?

○신순단 의원   예. 그렇죠?

○신순단 의원   그럼 한 30%, 33% 정도 되네요. 그죠?

○신순단 의원   그면 우리시비는 33% 국비가 거의 70% 가까이 나온다. 그죠?

○신순단 의원   예. 근데 이제 저번에 이 내용을 보고 그 사업내용이 좀 많이 좀 달라졌어요. 이제, 저번에 있던 거하고 좀 다르죠?

○신순단 의원   예.

○신순단 의원   아, 그래 이제 저번에 사업내용을 보니까 뭐 카페도 있고 여러 가지 또 이래 좀 불필요한 사업들이 좀 들어가 있었어요.

○신순단 의원   예.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그게 없어지고 또 아까 그 설명하실 때 차량정비소도 들어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죠?

○신순단 의원   예. 그래서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그 안에 사업내용 안에도 우리 지역에서 그 김천 넘어가는 길목이잖아요?

○신순단 의원   그래 또 차량통행이 굉장히 많아요. 그죠?

○신순단 의원   예. 그래서 거기 필요한 게 좀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신순단 의원   예. 그래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겠습   니다.

○신순단 의원   예. 이상입니다.

○조준섭 의원   예. 과장님 고생이 많으시고요. 간단하게 우리 신순단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사실 이제 우리가 복합쉼터 조성을 하면서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 농산물을 이제 판촉하기 위한 그런 목적이 아닙니까?

○조준섭 의원   예. 여기 이제 있는데 사실 우리 지역민들은 이 농산물을 판촉을 해서 우리 지역의 판촉행사를 해서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이제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이걸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조준섭 의원   그래서 주는 이 농산물 판매 여기 이제 우리가 로컬푸드 식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적인 이제 이런 시설이 여기 우선이 돼야 됩니다.

○조준섭 의원   예. 그래 하시고 과장님 정말 이 사업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그 팀장님과, 열심히 좀 해서 이 사업이 꼭 이루어져서 우리 농민들의 판촉행사가 잘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조준섭 의원   예. 감사합니다.

○변해광 의원   예. 과장님 그 이 업무내용에 없는 거 간단하게 좀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 제가 잠깐 질의 좀 할게요.
   겨울 되면 전국에 그 할 것 없이 염화칼슘을 많이 이렇게 뿌리잖아요.

○변해광 의원   특히 우리 지역에는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노선이 많고 또 지방도, 면도 할 거 없이 겨울철만 되면 가장 손쉽게 이용되는 게 염화칼슘이에요. 그런데 이 염화칼슘의 문제점에 대해서 저번에도 제가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이게 ‘아! 심각하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심각한 정도가 물론 가장 쉬운 것은 뭐 차량을 또 이래 부식시키는 그런 면도 있고 또한 이게 그 도로를 뭐라고 그럽니까. 그 뭐 포토홀 파손이라 그러는데 그걸 뿌림으로써 도로가 이렇게 쉽게 망가지는 그런 현상, 또한 그 식물고사 그다음에 또 특히 중요한 것은 이게 하천변으로 다 내려오면서 봄에 눈 녹듯이 녹아가지고 이게 하천으로 내려오면서 하천을 상당히 오염 시켜요. 
   그래 지금 현재 그 하천에 가보면 이렇게 그 띠를 형성하면서 봄에 봄비가 오면 이렇게 띠를 형성하면서 거의 고기가 안 살아요. 고기가 안사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이 염화칼슘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하천오염이에요. 
   이거를 물론 정부차원에서 뭔가 이렇게 큰 프로젝트 사업으로 인해서 이렇게 개발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게 심각성을 우리 시민들은 알고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잘 모르고 있는 거 같아요. 

○변해광 의원   이게 그 일반 우리 그 도로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 뿌려요. 그 제설차가 밀고 가고 그 다음에 모래에다가 약간의 염화칼슘을 뿌려서 그게 이제 교통사고 유발을 저해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고속도로는요. 일기예보를 딱 보고 내일 뭐 눈이 많이 오겠다 그러면은요 완전히 그 도로를 이중, 삼중으로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아주 뭐 새카만 아스팔트 도로가 거의 하얗다시피 그래 뿌려요. 그 많은 염화칼슘이 봄에 비가 오면 전부다 이 냇가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거 너무 너무 심각해요.

○변해광 의원   그래서 뭐 중앙에다가 건의를 하시든지 아니면 뭐 다른 그 친환경 염화칼슘도 있다는데 그거는 사실은 좀 비싸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이렇게 문제를 자꾸 제기를 해가지고 공론화 시켜서 이게 좀 이렇게 바른 길로 가야되지 않나 그런 염려스러운 생각에서 질의 드린 겁니다.

○변해광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안창수 의원   과장님?

○안창수 의원   보고서 없는 내용인데요. 그 이제 사벌에 기술원이 6월부터 착공을 안 합니까? 근데 스마트팜이나 이 또 면소재지하고 이런 부분에 도로를, 연계도로를 앞으로 향후에 혹시나 생각하고 계시는지.

○안창수 의원   그 제 얘기는 말입니다. 그 지방도나 그 병성이나 이런 부분은 계획이 되어 있지만 문제는 스마트팜이나 기술원 가는 부분에 그 도로도 신설로 향후 대책에 대해서 빠른 시간 안에 그 대책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이승일 의원   여기 사업보고 내용은 아닌데요. 그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제가 그 당시에도 한번 안전재난과에 물어본 적 있는데 저희 그 남장 범골길 아세요? 그 도로명.

○이승일 의원   그러니까 그 남장 들어가는데 있죠?

○이승일 의원   그 문화센터 있는데 그 생활문화센터, 남장 들어가는 쪽 그 맞은편 동네.

○이승일 의원   예. 그 전에 왜 그 낙석 떨어졌던.

○이승일 의원   예. 그 맞은편 그 북천 건너편 쪽에 있는 그쪽 편에 보면 그 다리가 어떻게 돼있냐 하면 잠수교 형식으로 그냥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승일 의원   그 잠수교라고 하기에도 조금 뭐 무리가 따르긴 합니다만 비가 약간만 와도 그게 항상 잠겨서 비가 좀 많이 오시면 그 주민분들이 통행에 굉장히 어렵다고 하세요.

○이승일 의원   그런데 제가 이제 연원 쪽에 보면 주택단지 조성하신 곳, 조성한데 있죠? 토지 거기 느티나무 카페인가 그 맞은 편 쪽에 연원동에 모르세요?
   거기는 거기 주민도 하나도 안 살고 하는데 저희가 도로를 새로, 다리를 새로 놨어요.

○이승일 의원   그러니까 그게 뭐 그렇게 놓으려고 놓은 건 아니고 그 이제 뭐 하수도 정비사업 하면서 놓은 거긴 하지만 거기는 주민이 안 삶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새로 놔줬단 말이에요.

○이승일 의원   근데 여기는 주민들이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데도 지금 다리가 아직까지 안 놔주고 있어요.

○이승일 의원   거기서 조금 더 밑쪽으로 내려가면 그것보다 약간 높은 다리는 있어요. 있기는, 근데 그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다리는 아니고 어차피 똑같은 이제 그런 식의 다리에요.

○이승일 의원   그러니까 주민들이 다리 하나 놓는데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시에도 부담이 있을 줄은 알겠으나 일단 그렇게 힘들어 하면 주민들이, 그에 대한 대책도 좀 마련을 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승일 의원   예.

○이승일 의원   곧 시작합니까?

○이승일 의원   언제쯤.

○이승일 의원   언제쯤 되나요?

○이승일 의원   올해 설계를 이거 들어가나요?

○이승일 의원   알겠습니다.

○이승일 의원   이상입니다.

○안경숙 의원   네. 과장님 그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이제 4월부터 사업발주를 주고 착공을 하지 않습니까?

○안경숙 의원   이게 그러면 이제 상류부터 해 내려갑니까, 아니면 저쪽 하류부터 해 올라옵니까? 공사를,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백양교라고 하나요? 그쪽 수봉 건너가는 다리 있죠?

○안경숙 의원   그게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거는 알고 계시죠?

○안경숙 의원   아, 그래서 그 기왕 하는 사업 그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지역부터 서둘러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경숙 의원   위치는 어디인가 아시죠?

○안경숙 의원   수봉 들어가는 그 큰 다리 이게 그 다리를 중간에 뭐 이렇게 좀 확장을 하고 전에 그러면서 다리가 보면 이렇게 굴곡이 좀 져있어요. 그래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서 뭐 이제 계획이 서면 22년부터 24년 12월에 준공을 한다라고 보면 한 2년 정도 여유가 있는데 그 안에 이 위험한 지역부터 먼저 우선적으로 공사가 이루어지게 해주길 바랍니다.

○안경숙 의원   네. 이상입니다.

○이승일 의원   예. 한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저희 시내버스 만듭니까, 안 만듭니까?

○이승일 의원   저희 시내버스.

○이승일 의원   시내 순환버스요.

○이승일 의원   저희 공청회도 했잖아요.

○이승일 의원   그렇죠?

○이승일 의원   저희가 용역까지 했는데도 또 계획이 없죠?

○이승일 의원   도대체 언제 저희는 시내버스를 탈 수 있습니까?

○이승일 의원   용역도 주고 뭐 검토 다 하지 않았는데 또 검토를 해야 됩니까? 저희가.
   선출직 때문에 그렇죠. 자꾸 못하게 만들어요. 버스 만든다 하면 택시에서 뭐라 하고 그러니까 그쵸?
   대답 못 하시죠? 당연히 못 하실 겁니다. 시장님이건 시의원들이건 전부다 표 때문에 버스 하나를 못 만들어요. 시내버스 하나를, 주민들은 전부다 욕을 하는데.
   상주가 왜 주차장이 그렇게 모자라냐면 대중교통이 없어서예요. 택시 타고 다니잖아요. 하루에 만 원꼴 잡으면 1년에 360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다 자가용 그냥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차난이 그렇게 부족하죠. 이게 누구 때문이냐? 다 선출직 때문이에요. 
   영업 때는 딴 얘기하고 의회 오면 또 이 얘기하고 있고 그런데 좀 할 건 합시다. 표 뭐 해가지고 뭐 새로 오신 분들 들어오면 되지 뭐, 그렇잖아요? 주민 편의 위해서 할 건 좀 하자고요. 저희가, 그게 안 맞습니까? 

○이승일 의원   그러니까 복잡한 게 택시밖엔 없어요. 그거 밖에 더 있습니까? 오늘 또 이 얘기 나가면 택시 하시는 분들 저 뭐 또 욕하시겠죠. 근데 할 건 해야죠.
   그리고요 버스하고 택시하고 같이 융합이 돼야지 오히려 더 늘어나요. 이용량도, 그럼 승용차를 안타고 다니니까 택시하시는 분들도 그거 아셔야 됩니다. 승용차만 자꾸 타고 다니면 택시 이용률은 자꾸 떨어져요. 버스를 타고 다녀야지 급할 땐 택시도 타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맞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우리가 그렇게 돼야 된다고요. 세상천지에 어느 지자체에서 버스 없는 지자체가 어디 있습니까? 시내버스 없는 지자체가,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상주에 이사를 오면 사람들이 항상 물어요. 이사 오신 분들이, 귀촌 하신 분들이 여기는 버스가 없다고, 이게 말이 되냐고요? 이게.
   군단위에도 시내버스는 다 있어요. 근데 시에서 시내버스 하나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도입계획을 좀 세워주세요. 

○이승일 의원   검토만 하지 마시고요. 세워주세요. 진짜, 자꾸 뭐 시의원들, 시장님 눈치만 보실 게 아니고요. 그게 여러분들이 할 역할입니다. 행정은 똑바로 해야죠. 할 거는, 그쵸?
   그래서 권한이 있으신 거잖아요. 그만한 권한이, 전부다 공무원 분들께서 그 권한을 똑바로 쓰셔야죠. 눈치보고 자꾸 안 쓰고 이럴 게 아니라, 그래서 그거는 지금 저희가 어차피 준공영제로 해서 막대한 보조금까지 주고 있잖아요? 버스회사에.

○이승일 의원   그러니까요. 그 막대한 자금은 가는데 시민들은 불편하다고요. 그렇게 몇 십 억씩, 몇 백 억씩을 주는데 우리가, 그건 잘못된 거 아니겠습니까? 몇 십 억씩 그렇게 나가는데 대중교통을 위해서 이용을 위해서 우리가 몇 십 억씩 보조금을 지급함에도 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별로 없다 라면 그건 이상한 거라고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시내 순환버스 노선 한 2∼3개만 돌려도요 교통량 굉장히 좋아집니다. 그렇게 좀 꼭 좀 세워주십시오.

○이승일 의원   이상입니다.

○안경숙 의원   네. 과장님?

○안경숙 의원   그 우리 버스 승강장에 발열 에어벤치 설치하는 거.

○안경숙 의원   아! 이거 참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경숙 의원   주로 이제 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승강장에서 뭐 이렇게 장시간 기다리시면서 상당히 추위에 떨고 계시는데 아, 이건 참 좋은 사업 준비하셨고요.
   그리고 20개소는 어디 뭐 면소재지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 위주로 하시죠?

○안경숙 의원   그래 20개소 어디 정했습니까?

○안경숙 의원   지금 뭐 밖에 나가면 날이 춥다, 춥다 이래도 벌써 봄기운이 약간 돌아요.

○안경숙 의원   근데 이 사업은 사실 이제 겨울에 필요한 거라서 좀 서둘러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경숙 의원   뭐가 안 올라와서요?

○안경숙 의원   쇼핑몰에 안 올라와서.

○안경숙 의원   그럼 언제 될지도 모르겠네요.

○안경숙 의원   곧 됩니까?

○안경숙 의원   서둘러 해주시기 바라고요.

○안경숙 의원   그리고 과속방지턱은 과장님 부서 업무 아닙니까?

○안경숙 의원   건설과입니까?

○안경숙 의원   아, 예. 알겠습니다.

○안경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신순단 의원   예. 과장님?

○신순단 의원   질의가 아니고 부탁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신순단 의원   그 빈집 실태조사 정비계획 수립이 있잖아요?

○신순단 의원   그거하고 뒤에 보면 그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 정비사업이 있어요. 이게 실효성이 많이 좀 떨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자가를 갖고 있는 분들이 이거를 철거를 했을 때 철거 그 비용 있죠?

○신순단 의원   예. 철거비용만 필요한 게 아니라 폐기물처리비용도 필요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죠?

○신순단 의원   예. 그래서 이 사실 100만, 저번에 70만 원 하다가 100만 원으로 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는 전혀 철거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셔요.

○신순단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좀 철저하게 조사를 하셔가지고 사실 현실성에 맞게 그 예산을 책정을 해야 되는데 현실에서 좀 많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그 부분까지 같이 좀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신순단 의원   예. 이상입니다.

○김태희 의원   예. 소장님 그 주요업무 보고에 들어가 있지 않는 사항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김태희 의원   그 중동가면 우물1, 2리가 있는데 혹시 그 소장님 취임하시고 난 뒤에 그쪽 지역에 이야기 한번 들은 적 있었는가요?

○김태희 의원   그 지난 제가 이제 7대, 8대 이렇게 하면서 8년 동안 계속 그 시장한테 우리 시의원들한테 건의하는 사항인데 그 부락에는 지금 우리 수도가 안 들어가는 지역이거든요.

○김태희 의원   그래 이제 우리시에서는 수도가 안 들어가는 데는 상수도 하고 이러는데 여기 가보면 물 때문에 계속 그 건의를 합니다. 그 한번 현장을 점검 하셔가지고 그 근본적인 앞으로 그 소장 하시는 동안에 대책을 좀 수립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김태희 의원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