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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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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회 상주시의회(제1차 정례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8월 23일(월) 오전 11시 01분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2.    1.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3.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의장 제의)
  3.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회운영위원회 제안)

(11시 01분 개의)

○위원장 민지현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8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침석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상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협의요구 등이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1.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의장 제의)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회운영위원회 제안) 
(11시 02분)
○위원장 민지현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오늘 안건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설명을 듣고 난 후에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의 주요 안건과 협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진규   전문위원 박진규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에 따라 지난 8월 20일 의장으로부터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요청이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1년 제2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협의할 사항은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에 관한 사항으로 제1안은 배부해드린 일정과 같이 2021년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하는 안으로 본회의 2일과 위원회 활동 4일, 휴회 2일이 되겠으며 제2안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수정안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협의할 사항은 2021년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입니다. 제1안은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안이고 제2안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정하는 위원수로 구성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관련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관련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최경철 위원   그럼 7명으로 하는 거지요?
○위원장 민지현   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위원님 여러분들과 협의한 바와 같이 제출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제출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7명의 위원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7명의 위원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정길수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내 좀 드릴 말씀이……)
○위원장 민지현   의사진행 발언하시는 건가요?
정길수 위원   예. 우리가 지난번 19일 상주시에 10시 반에 시립도서관 설계용역 보고회가 있었어요. 그때 우리 위원님들이 참석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의회 관계자는 한분도 안 나오셨어요.
   그 다음에 이 회의가 12시 10분경에 끝났어요. 우리가 시의원들이 여러 분 가셔가지고 우리 개인 일을 봤는 게 아니고 의회 일 또는 우리 상주시정에 관한 일을 했는데 12시 10분에 끝났는데 아무도 점심 먹으러 가자하는 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제 속된 말로 말하면 개무시를 당했는 겁니다. 
   근데 의회에 뭐 사무국이고 의회는 뭐하려고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의원들이 여러 분 참석하면 토요일이나 휴일도 아니고 정식업무인데 당연히 의회사무국에서 나오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의원들 참석 동향도 파악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나오셔가지고 말이지 의원들이 많으면 식사도, 우리 공통운영경비는 뭐 때문에 있습니까? 시 집행부에서도 무시당하고 의회사무국에서도 무시당하고.
최경철 위원   저 정길수 위원님 이거는 회의는 끝나고.
정길수 위원   아니요. 이건 공식적으로,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두 문제 둘째 문제는 우리 지금 시의회 언론에 관한 부분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제가요 언론에 나와 가지고 그 한 두 가지 문제를 시청에다 확인해봤어요. 담당과장한테 해보니까 제가 신문에 읽어보니까 이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났는 부분이 있더라고 내가 도시과에 가서 확인을 하니까 손성호 팀장한테 이거요 언론에 냈는 신문기자가 전화만 한 통화 해가지고 확인했어도 이런 내용이 안 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는 언론에 관한 대책을 세우셔야 안 됩니까? 우리 언론홍보비 이거 지금 얼마 책정돼있습니까? 지금 지난번에 제가 함 예를 들게요. 지난번에 시장이 신문에 막 그 녹음파일도 나오고 곧 야단날 거 같이 대단했었어요. 근데 내가 그 담당과장한테 전화를 한번 해봤어요. 이거 이렇게 신문에 나고 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하니까 “아이 우리가 적극 대처해가지고 문제없도록 해야 되지요.” 그리고 난 뒤에 다 수습이 돼가지고 뭐 언제 그런 말이 있었느냐 할 정도로 조용해졌습니다. 
   우리 상주시의회는 계속 언론에 나도 어떤 뭐 대책이나 보완이나 대처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정길수 위원   아니 이야기하기 전에 그 나면 해가지고 뭐 의원간담회를 하든지 뭐를 해가지고 빨리 열어가지고 대처를 하든지 대책을 세워야 안 됩니까 그래, 그냥 뭐 남의 집에 불난 거 불 보듯이 그냥 지나가고 마는 거 같아요. 제 느낌에는.
김태희 위원   그 정길수 위원장님 양해해주신다면 왜냐하면 오늘 본 의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길수 위원   아니요. 운영위원회에서……
김태희 위원   아니 아니 기타 토의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고요. 의결을 종결하고 저도 이 관계를 한번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조금 전에 이제 정길수 위원장이 얘기한 거는 공공도서관 설계용역 하는 날 그날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왜냐하면 우리 의회의 잘못이라는 거보다가 집행부에서 그날 너무 잘못했어요. 그 행사시간이 10시 반에 시작해서 11시 반에 끝났으면 관계가 없는데 요즘 4명, 4명 식사하기 때문에 12시 8분인가 10분인가 끝나고 난 뒤에 우리 의원들 참석한 사람이 몇이 여럿이 있었습니다. 
   그날 부시장하고 간담회 관계 때문에 이제 앞에 계시는 몇 분하고 또 그래 했고 또 남은 사람들은 남은 사람끼리라도 뭐 이렇게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고 첫째는 집행부가 잘못했어요. 시장이 오늘 하다보니까 점심시간이 넘었네요. 자기가 일이 바쁘면 시장, 부시장 바쁘면 국장, 과장한테 여기 오신 의원님들 좀 모시라든지 이런 게 있는 게 맞는데 첫째 그걸 안했습니다. 
   우리 의회가 잘못 보다 그 다음에 이제 정길수 위원장은 의회행사에 많이 나왔으면 사무국에서 나와 주면 그것도 맞는 얘기라요.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언론 홍보 관계는 지금 그 최근에 저도 보면서 이 소설, 하여튼 그 사람들은 옳게 쓴다 쓰지만 우리 의원들은 상처를 크게 입습니다. 그런 이야기 하면, 제가 겪어봤기 때문에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요. 그런 게 보도되면 시민들한테는 그게 각인이 돼버려요. 회복이 안돼요. 회복이, 언론중재를 해도 조만하게 써주거든요. 
   그래서 근간에 몇 사람이 우리 의원들 거론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사실 저도 아무것도 아닌 거로 알고 있고요. 이제 그런 관계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우리 정길수 위원장님 양해해주시고 회의는 종결짓고.
○위원장 민지현   네.
김태희 위원   이 관계는 뭐 공론화해가지고 여기서 막 사무국장하는 거 보다가 기타 토의시간에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정길수 위원님 양해해주시면 이거 회의는 끝내고 잠시 의원님들 남아서 이 이야기는 계속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해도 될까요?
김태희 위원   우리가 자꾸 얘기를 할 필요가 있어요. 이거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그면 오늘 안건은 다 끝났기 때문에 이제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1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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