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4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2월 1일(월) 오전 11시 00분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실
- 의사일정(3차 의회운영위원회)
- 1.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 00분 개의)
○위원장 민지현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4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습 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 추진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황태하 의원님 외 7분의 의원님의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라 상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협의요구가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4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습 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 추진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황태하 의원님 외 7분의 의원님의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라 상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협의요구가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예. 정길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우리가 최근에 언론보도에 뉴스상주에 보도가 잘못되어 가지고 우리 항의도하고 이랬어요.
그리고 이 이전에 내가 뉴스상주에다가도 법적인 문제를 의견을 제시를 했어요.
아무리 잘못된 불명예스러운 일이나 나쁜 일이라도 실명을 기재해 가지고 하는 것은 법률에 위반되고 그다음에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내가 뉴스상주에다가 김철희한테 우리 여러 의원님들이 항의하고 내 법적인 문제도 이의를 제기했고 더 큰 문제는 이 기사를 의장님이 퍼다 날랐어요. 의장님이.
그러니까 의장님이 좋은 의도로 퍼다 나른 것이 아니라 나쁜 의도로 상주시민들한테 퍼다 날랐어요. 이 기사를, 이 문제를 우리가 한번 다뤄야 될 거 같고 두 번째는 우리가 지난번에 코로나 때문에 의회에서 간담회를 했잖아요. 집행부하고, 그 일정에 제일 마지막 부분에 우리 의원님들하고 간담회가 예정이 순서에 되어 있었어요. 우리가 간담회 하자고 하니까 하자고 의장님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승일 의원이 담배 피우는 시간 5분 있다가 합시다. 이랬어요.
그런데 후 간담회 일정을 잡는데 의장님 결재를 내서 다 잡았는데 의장님이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고 하자고 해 놓고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고 피해 갔습니다.
지금 코로나하고 의회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의장님이 개인적인 볼일로 약속 있다고 나갔어요.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이게.
운영위원장님은 의장님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전달해 주시고 강력하게 항의를 해 주시고요.
그 우리가 이 문제를 우리 아홉 명이 어느 정도 의견 일치를 봤는데 이거 언론에 났는 그 기사를 갖다가 나쁜 의도로 상주시민들한테 퍼다 나른다는 거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요.
이거 운영위원회에서 다뤄가지고 이번에 2월 25일 임시회 때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다뤄야 되겠습니다. 이 문제를 운영위원장님은 좀 그거를 절차나 그다음에 하는 방안을 앞으로 좀 강구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운영위원장님 5분 발언으로 해가지고 의회업무추진비 깎은데 대해서 비판을 했어요. 비판을, 그렇다면 왜 업무추진비를 깎았는가 원인을 생각해 보셨어요?
우리는 전부다 그 예산을 삭감할 때 우리 9명이 심사숙고하고 해가지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의장이 그 유례없는 전국에서 최초로 의장 업무비, 부의장 업무비를 삭감했다고 하는데 의장이 유례없이 전반기, 하반기 전국에서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경선해 가지고, 경선해가지고 반칙해가지고 나왔습니다.
내가 이거는 김태희 부의장님도 있고 안경숙 위원장님도 있고 전부한테 경선하지 마라고 내가 강력히 주장했는 사람입니다. 안 맞잖아요? 경선해 가지고 또 안 지킬 거 아니냐, 경선한다고 하는 거는 등록, 선거가 등록제가 있을 때 경선해가지고 등록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면 예를 들어 경선해 가지고 안창수 의장이 경선에 1등 했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 찍는 거는 다 무효표입니다. 아이 선거제도에 국민의힘당이나 민주당도 지금 서울시장후보 경선하잖아요. 경선에 떨어진 사람은 선관위에 등록도 할 수 없어요.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그 당시에 안창수 의장이 되었어요. 그럼 딴 사람 찍는 거는 다 무효입니다. 무효.
그 정도로 전국에서 유례없이 전반기, 하반기 의회를 이렇게 의회 위상을 실추시킨 거에 대한 그에 대한 거는 따져 보셨어요? 우리가 예산도 하나하나 전부다 심도 있게 검토 다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 말하면 농산물구입비가 우리 정재현 의장님이 집행한 게 4,000만 원이 넘어요. 그거는 우리 의원들 공동으로 쓰는 건데 우리 의원님들 농산물구입비 4,000만 원 되는 거중에 누구 하나 사용 했는 사람 있습니까?
또 거기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개편비 5,000만 원 올라왔어요. 상주시의회 홈페이지 방문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런데 5,000만 원이 뭐 필요한데요? 우리가 그런 거 하나 하나 전부다 검토해가지고 심사숙고해서 했는데 의장, 시장, 부시장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따져 보셨어요?
아니 예결위원회에서 100% 삭감했는데 다음날 본회의장에서 100% 원위치로 돌아가는 거 뭐 예산을 장난으로 심사 하는 겁니까? 뭡니까? 이게.
아니 시장, 부시장은 예를 들어 의장은 업무추진비가 없어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이전에 내가 뉴스상주에다가도 법적인 문제를 의견을 제시를 했어요.
아무리 잘못된 불명예스러운 일이나 나쁜 일이라도 실명을 기재해 가지고 하는 것은 법률에 위반되고 그다음에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내가 뉴스상주에다가 김철희한테 우리 여러 의원님들이 항의하고 내 법적인 문제도 이의를 제기했고 더 큰 문제는 이 기사를 의장님이 퍼다 날랐어요. 의장님이.
그러니까 의장님이 좋은 의도로 퍼다 나른 것이 아니라 나쁜 의도로 상주시민들한테 퍼다 날랐어요. 이 기사를, 이 문제를 우리가 한번 다뤄야 될 거 같고 두 번째는 우리가 지난번에 코로나 때문에 의회에서 간담회를 했잖아요. 집행부하고, 그 일정에 제일 마지막 부분에 우리 의원님들하고 간담회가 예정이 순서에 되어 있었어요. 우리가 간담회 하자고 하니까 하자고 의장님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승일 의원이 담배 피우는 시간 5분 있다가 합시다. 이랬어요.
그런데 후 간담회 일정을 잡는데 의장님 결재를 내서 다 잡았는데 의장님이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고 하자고 해 놓고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고 피해 갔습니다.
지금 코로나하고 의회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의장님이 개인적인 볼일로 약속 있다고 나갔어요.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이게.
운영위원장님은 의장님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전달해 주시고 강력하게 항의를 해 주시고요.
그 우리가 이 문제를 우리 아홉 명이 어느 정도 의견 일치를 봤는데 이거 언론에 났는 그 기사를 갖다가 나쁜 의도로 상주시민들한테 퍼다 나른다는 거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요.
이거 운영위원회에서 다뤄가지고 이번에 2월 25일 임시회 때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다뤄야 되겠습니다. 이 문제를 운영위원장님은 좀 그거를 절차나 그다음에 하는 방안을 앞으로 좀 강구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운영위원장님 5분 발언으로 해가지고 의회업무추진비 깎은데 대해서 비판을 했어요. 비판을, 그렇다면 왜 업무추진비를 깎았는가 원인을 생각해 보셨어요?
우리는 전부다 그 예산을 삭감할 때 우리 9명이 심사숙고하고 해가지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의장이 그 유례없는 전국에서 최초로 의장 업무비, 부의장 업무비를 삭감했다고 하는데 의장이 유례없이 전반기, 하반기 전국에서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경선해 가지고, 경선해가지고 반칙해가지고 나왔습니다.
내가 이거는 김태희 부의장님도 있고 안경숙 위원장님도 있고 전부한테 경선하지 마라고 내가 강력히 주장했는 사람입니다. 안 맞잖아요? 경선해 가지고 또 안 지킬 거 아니냐, 경선한다고 하는 거는 등록, 선거가 등록제가 있을 때 경선해가지고 등록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면 예를 들어 경선해 가지고 안창수 의장이 경선에 1등 했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 찍는 거는 다 무효표입니다. 아이 선거제도에 국민의힘당이나 민주당도 지금 서울시장후보 경선하잖아요. 경선에 떨어진 사람은 선관위에 등록도 할 수 없어요.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그 당시에 안창수 의장이 되었어요. 그럼 딴 사람 찍는 거는 다 무효입니다. 무효.
그 정도로 전국에서 유례없이 전반기, 하반기 의회를 이렇게 의회 위상을 실추시킨 거에 대한 그에 대한 거는 따져 보셨어요? 우리가 예산도 하나하나 전부다 심도 있게 검토 다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 말하면 농산물구입비가 우리 정재현 의장님이 집행한 게 4,000만 원이 넘어요. 그거는 우리 의원들 공동으로 쓰는 건데 우리 의원님들 농산물구입비 4,000만 원 되는 거중에 누구 하나 사용 했는 사람 있습니까?
또 거기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개편비 5,000만 원 올라왔어요. 상주시의회 홈페이지 방문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런데 5,000만 원이 뭐 필요한데요? 우리가 그런 거 하나 하나 전부다 검토해가지고 심사숙고해서 했는데 의장, 시장, 부시장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따져 보셨어요?
아니 예결위원회에서 100% 삭감했는데 다음날 본회의장에서 100% 원위치로 돌아가는 거 뭐 예산을 장난으로 심사 하는 겁니까? 뭡니까? 이게.
아니 시장, 부시장은 예를 들어 의장은 업무추진비가 없어도 할 수 있어요.
○강경모 위원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예.
○강경모 위원 이 자리에 계속 이거 들으면……
○정길수 위원 아이 이거 들어야 되요. 중요한 거라요.
○위원장 민지현 네. 정길수 위원님 정리해서 조금…… 간단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아니 그런데 왜 이거를 5분 발언에서 거기 상주시민들 다 듣고 하는데 왜 이거를 따져보지도 안하고 비판만 하느냐고.
○위원장 민지현 그럼 일단 오늘 상정된 안건이 있으니까 이거하고 그 이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아니 여기 말씀을 해 보십시오.
○위원장 민지현 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최경철 위원 정길수 위원님 안 그래도 본안이 있으니까 이거 끝내고.
○위원장 민지현 네.
○최경철 위원 추가로……
○위원장 민지현 네. 일단 상정된 안건부터 끝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양해 부탁드릴게요.
네. 먼저 오늘 회의의 협의사항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설명을 듣고 난 후에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의 주요안건과 협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양해 부탁드릴게요.
네. 먼저 오늘 회의의 협의사항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설명을 듣고 난 후에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의 주요안건과 협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진규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박진규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황태하 의원외 일곱 분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의 규정에 따라 상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요청이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임시회 주요안건으로는 코로나19 대응관련 현안사항 보고에 대한 청취와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구축 촉구결의안 2차 채택의 건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금일 협의할 사항은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에 관한 사항으로 제1안은 배부해 드린 일정과 같이 오는 2월 8일 1일간 하는 안으로 본회의 1일이 되겠으며 제2안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수정안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황태하 의원외 일곱 분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의 규정에 따라 상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요청이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임시회 주요안건으로는 코로나19 대응관련 현안사항 보고에 대한 청취와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구축 촉구결의안 2차 채택의 건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금일 협의할 사항은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에 관한 사항으로 제1안은 배부해 드린 일정과 같이 오는 2월 8일 1일간 하는 안으로 본회의 1일이 되겠으며 제2안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수정안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경철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민지현 예. 최경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철 위원 아래 저도 있어서 서명은 했습니다. 서명했는데 그래 오늘 지금 안전재난과, 문화예술과, 경제기업과 안하고 그다음에 문경∼상주철도 조기촉구 결의대회 이래 두 가지인데 이게 지금 그래 8일 하루 하는 거 같으면 9일, 10일 양일이 있고 그다음에 바로 휴무로 들어갑니다.
그래 이게 안전재난과나 문화예술과 이게 아주 진짜 중요하지만 시급한 거 같으면 몰라도 시급하지 않는 거 같으면 이때 뭐 말하면 참 대목인데 서로 다 바쁜데 차라리 이 8일자를 좀 구정 쇠고 하는 게 어떻나 제 안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 이게 안전재난과나 문화예술과 이게 아주 진짜 중요하지만 시급한 거 같으면 몰라도 시급하지 않는 거 같으면 이때 뭐 말하면 참 대목인데 서로 다 바쁜데 차라리 이 8일자를 좀 구정 쇠고 하는 게 어떻나 제 안은 좀 그렇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최경철 위원 그래 이거 뭐라 우리 꼭 8일 해가지고 우리 의회에서 결재나 가지고 시에서 집행하는 거 같으면 해야 되죠. 그래다나 해야되지만 그게 아닌 거 같으면 이렇게나 시급을 다투지 않는 거 같으면 조금 더 뒤로 미루는 게 안 좋겠나 그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다른 위원님들 하실 이야기 있으십니까?
○정길수 위원 저도 최경철.
○위원장 민지현 네. 정길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동의합니다.
○강경모 위원 저도 의사일정이 올라와서 지금 우리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 중인데요. 지금 최경철 위원님, 정길수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이 충분히 사안이 맞다면 운영위원회 자체도 오늘은 하지 말았어야 될 그런 사안인 거 같은데 이거를 어떻게 올라왔는지 이제 조금 그렇고요.
그래 주요안건에 대해서 보면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안사항보고 이러면 안전재난과, 문화예술과, 경제기업과 같은 경우에 오늘 들어도 되고 급하면 오늘 2시에 계획 잡혀 있으면 시간 조금 연장해서 오늘 다 들어도 되는 그런 사안을 대개 급한 거 같이 하는데도 이래 보면 내용이 조금 그런 내용인 거 같고요.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구축 촉구결의안 2차, 1차에 충분해 가지고 플래카드 다 걸어가지고 결의안만 자꾸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일을 해야죠. 이것도.
그런 내용인데 지금 그러면 뭔가가 지금 그 우리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BTJ에 대해서 지금 뭐 서명운동도 많이 하고 있고 도와 관련해서 이런 것들 때문에 지금 코로나19 대응 관련해서 이제 급하게 뭔가를 해야 된다든지 오늘 2시에 잡혀 있는 재난지원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을 뭘 협의나 어떻게 내용들을 해야 되는 사항이면 바로라도 해야 되죠.
그런데 이 내용을 정확하게 의미를 어디에 두는 것인지 이거를 판단하기가 굉장히 지금 상태에서는 출석요구를 임시회 소집을 했는 내용이 명확하지가 조금 못한 불명확한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하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정회를 해서 협의를 한 번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정회를 좀 요청하겠습니다.
그래 주요안건에 대해서 보면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안사항보고 이러면 안전재난과, 문화예술과, 경제기업과 같은 경우에 오늘 들어도 되고 급하면 오늘 2시에 계획 잡혀 있으면 시간 조금 연장해서 오늘 다 들어도 되는 그런 사안을 대개 급한 거 같이 하는데도 이래 보면 내용이 조금 그런 내용인 거 같고요.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구축 촉구결의안 2차, 1차에 충분해 가지고 플래카드 다 걸어가지고 결의안만 자꾸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일을 해야죠. 이것도.
그런 내용인데 지금 그러면 뭔가가 지금 그 우리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BTJ에 대해서 지금 뭐 서명운동도 많이 하고 있고 도와 관련해서 이런 것들 때문에 지금 코로나19 대응 관련해서 이제 급하게 뭔가를 해야 된다든지 오늘 2시에 잡혀 있는 재난지원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을 뭘 협의나 어떻게 내용들을 해야 되는 사항이면 바로라도 해야 되죠.
그런데 이 내용을 정확하게 의미를 어디에 두는 것인지 이거를 판단하기가 굉장히 지금 상태에서는 출석요구를 임시회 소집을 했는 내용이 명확하지가 조금 못한 불명확한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하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정회를 해서 협의를 한 번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정회를 좀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민지현 네. 그럼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협의와 조정이 끝나는 대로 하겠습 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회의중지)
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협의와 조정이 끝나는 대로 하겠습 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회의중지)
(11시 32분 계속개의)
○위원장 민지현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위원님 여러분들과 협의한 바와 같이 제출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제출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네. 회의 뭐 마쳐도 되겠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위원님 여러분들과 협의한 바와 같이 제출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제출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네. 회의 뭐 마쳐도 되겠습니까?
○최경철 위원 잠깐만요. 제가 먼저 이야기할 게 있어요.
○정길수 위원 예?
○최경철 위원 제가 먼저 이야기 할 게 있.
○정길수 위원 예 말씀하세요.
○최경철 위원 그 위원장님.
○위원장 민지현 네.
○최경철 위원 우리가 작년에 운영위원회에서 뜻하지 않게 의장, 부의장님 예산 업무추진비를 다 삭감한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삭감하신 분들이나 저나 상당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특히 또 전국에서 그래 말이라 유일하게 상주가 그래 졌다고 하니 뭐 시민들보기도 그렇고 또 집행부 공무원들 보기도 그렇고 동료의원이나 특히 의장, 부의장이나 상당히 진짜 참 마음이 아프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후에 12월초에 김태희 의원님이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우리 운영위원회 정신병자가 많다고 그래요. 거기다가 정신병자를 제일병원 정신병원에다가 입원을 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위원장님이?
그런데 그 후에 12월초에 김태희 의원님이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우리 운영위원회 정신병자가 많다고 그래요. 거기다가 정신병자를 제일병원 정신병원에다가 입원을 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위원장님이?
○김태희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사과를 했잖아요.
○최경철 위원 잠깐만요. 그거는 그 문제가 아니고 위원장님한테 묻는 거라요.
○김태희 위원 그건 위원장이 답변할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건요.
○최경철 위원 위원장님한테 묻는 거라요. 저는요.
○위원장 민지현 아!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태희 위원 그건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지요.
○위원장 민지현 위원님들 신상도 있고 해서.
○최경철 위원 내가 운영위원회에서.
○김태희 위원 아니 그걸 분명히 해야 돼요. 운영위에서 문책할 수 없어요.
○최경철 위원 아 분명히 하는 거 내 운영위원장에게 묻잖아요?
○김태희 위원 문책을 왜 여 묻습니까?
○최경철 위원 운영위원회니까 물어야 되죠. 그럼 누구한테 물어요.
○위원장 민지현 네. 이 부분은 정회를 신상문제가 있어서 정회를 좀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협의와 조정이 끝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회의중지)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협의와 조정이 끝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회의중지)
(11시 43분 계속개의)
○위원장 민지현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3분 산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3분 산회)